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음 작품에선 너무 멋부리지 말고, 절제된 문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적룡마제 내용은 괜찮았는데 읽을때마다 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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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닭살이 좋았는데....(난 대체....)
어느분의 <동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베드엔딩이나 새드엔딩보다 낫다고 생각 하지만 꽤 괜찮은 소설이죠 연우라는 케릭터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 하지만 저에게는 두번 세번 읽을만한 소설은 아닌것 같습니다 처음읽을때와 두번째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요즘처럼 읽을만한 소설이 없는 시점에서는 괜찮았던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흑야님의 전작인 무당권왕은 읽다 포기했는데 적룡마제는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저도 방금 13권을 다 보았는데 재밌더군요 엔딩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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