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늘좋은날만님//
그래도 아홉권이나 낸 작품인데 조기종결을 내버리다니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기왕 이렇게 내놓은 거 제대로 마무리 짓도록 해주지... -_-; 교정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름이님//
그렇죠. 사실 나골 대여섯번 초반에서 포기했다가 세븐메이지 읽고 나서 작가분에 대한 제 평가가 확 올라가서 끈기있게 읽어서 나골 완독한 거랍니다. 세븐메이지도 완소죠.
태오님//
몰입감이 높다는 게 정말 좋죠. 하지만 너무 킬라만 나오는 건 좀 아쉬운..
봉쥬르님//
저는 그 내용이 나오기도 전에 처음 몇페이지에서 오타때문에 포기하곤 했었답니다. 봉쥬르님께서 다시 읽게된 계기가 저랑 똑같으시군요.;;
amoogana님//
좀 시일이 지난 리뷰 올리면 항상 듣는 이야기..;; 아마 제 블로그에서 보셨을 것 같군요. 저는 직접 나골 완독하고 위의 감상글을 쓰기 전까지 다른 분들 리뷰는 읽어본 적이 없으니, 다른 분의 글에서 받은 영향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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