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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책인것 같은데 감상만으로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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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토하고 눈물나고 콧물쏟게 하는 작품입니다.

......

절망했죠. ㅠㅠ

다음권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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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이젠 포기입니다.
이제와서 작가가 5권을 쓴다고 해도 출판은 무리고
혹시나 팬들을 위해서 넷연재를 한다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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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전 2권 인가 3권까지밖에 못봤어요.. 흠냐.. 책방에서 더이상 책을 들여 놓지 않던.. 슬픈기억이.. 링스 정말 좋은 작품이었는데..
어느새 잊혀져 있었다는.. 시간이 흐른 만큼 재간 될 수 있다는 희망만이.. 남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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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한껏 기대만 올린다음, 끝...
다시 생각하는 것 자체가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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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상글이 왠지 눈에 익어서 예전에 올린걸 복사해서 다시 올린건가 하고 봤더니 산산님이셧군요...orz
블로그에서 본 글이 올라와서 잠시 혼란스러웠네요...ㅋ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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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소하도 왜 연재하다 관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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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불후의 명작 링스 5권을 보고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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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은 기억 속에 오래 남는군요.
저 말고도 링스를 기억하고, 피를 토한 분이 이렇게나 계실 줄이야 -_-;
홍성호님께서 어느날 문득 하늘의 계시를 받고 폭참 연재로
완결내 주시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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