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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인 것 같은데 요즘에 대여점에선 본적이 없는 듯 하군요. 제목이 이상해서 별로 안 들어 갔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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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센스하고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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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같이 대여해서 봤습니다
신작이었지만 느낌이 좋더라구요.
스피드하고 걸리는 느낌없이 진행되는 글이라
오랜만에 맘에드는 퇴마물을 봤습니다
아쉬운점은 8월말에 2권까지 출판됐는데 3권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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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봉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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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나온지 꽤 됐는데...
재미있습니다. 대여점에 있으면 보셔도 후회 안하실꺼예요
사실 출판사때문에 안보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예상은 하고있지만
글의 짜임새도 괜찮고 글솜씨도 좋습니다.
4권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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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 많을 줄로 여깁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제법 재미나답니다. 손에 집으면 읽게 되는데 그 집기가 좀 꺼려진달까나.. 그래도 개인적으론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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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그리도 이상하던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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