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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7.10.15 12:15
    No. 1

    미미가 이번엔 나라를 말아먹나요? 다시 굶어봐야 정신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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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케이티스
    작성일
    07.10.15 12:52
    No. 2

    저는 7권보는 내내 유미미 한데 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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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0.15 13:27
    No. 3

    아 유미미 정말 가면 갈수록 비호감으로 변해가는게 느껴집니다.
    그전까지의 안티도 만만치 않은데 이번에 추가모집을 하더군요.
    정말 그냥 한대 콱!

    머 그렇지만 유미미가 그렇게 행동하기에 초운에게 돌아올 이득도 나중에 써먹겠죠.
    마소를 안좋아하던 저도 그들의 기부에 호감으로 돌아서지던데....
    버는 만큼 뿌리는게 나중을 보면 더 좋을수도;;

    그래도 좀 적당히 하란 말이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10.15 18:56
    No. 4

    기부가 문제가 아니죠.
    대책없는 모습이 문제일 뿐.

    자신들의 현재 상황과 역량은 생각도 안 하고 저질러놓기만 하는 모습에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유미미는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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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0.15 22:07
    No. 5

    책임을 본인이 진다면야 사실 비호감일 이유가 없는 캐릭터인데... 어디까지나 책임은 주인공에게 다 미루고 있죠. 6권에서 포기해버려서 뭔 짓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상은 갑니다. ^^;
    전 착한 캐릭터는 싫어하는 편이 아닌데도 유미미는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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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7.10.16 02:15
    No. 6

    사실 진초운이 "너무 돈이 들어서 안돼" 라고 한마디만 하면 유미미는 그런 일 그만 둘 겁니다. 진초운이 유미미말에 안절부절못하는 것만큼 유미미도 진초운 말을 잘들을 테니까요. 그런데 진초운이 내심 미치겠다 하면서도 유미미의 말을 전부 다 들어주지요. 유미미는 아 이래도 되나보다 하면서 계속 끌려가는거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진초운도, 돈을 좋아하는 인간이면지만 사실은 유미미처럼 돈 막 퍼내서 사람들 돕는걸 은근히 좋아하는 듯 보이는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요번 권에서도 광부들의 마음씨에 조금 감동했다고 금광 지분을 다 떼어주려고 했었죠. 모 아저씨가 뜯어말렸지만서도...
    저는 유미미나 진초운이나 결국은 다 똑같은 캐릭터라고 봅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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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7.10.16 23:32
    No. 7

    저도 허호님 말씀에 햔표... 유미미는 정도 성격이면 한번 사겨보고 싶은 데.. 다들 비호감으로 몰고 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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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려(黎)
    작성일
    07.10.16 23:45
    No. 8

    예전에 만든 빙룡.. 거기다 생명부여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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