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기연 아닌 기연의 남발에(천하제일급의 무공을 격체??를 통해 단 10일 만에 전수.. 물론 기본토대와 지식만이겠지만/무공만으로는 부족한지 의술까지 익히려고 하고 서고 청소 중 우연히 최강급 의술서(?) 습득...) 주인공의 행동을 보면 사이코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라... 아무리 세상에 대한 증오가 가득하다지만 일관성도 전혀 없는듯하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물론 많겠지만 저와 같이 좀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까 해서 한 줄 적었습니다.. 욕설은 자제부탁...
저 성격에 주인공이 객잔에 갈때마다 만나는게 강호인들인데 밤중에 칼맞지 않은게 이상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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