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연예"가 아니라 "연애"겠네요...한자로는 어떤 자를 써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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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라노베로서의 요소를 가장 잘 담아낸 시드노벨이란 생각이 들 정도에요.
라노베로서의 미덕이 있죠.
제가 무식한 건지... 시드노벨이 뭔지 라노베는 뭔지... 용어가 어렵군요.
마조흑운님께// 시드노벨은 브랜드입니다 라이트 노벨은 일본에서 이야기 되는 소설의 한갈래로 우리나라의 장르소설이라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장르소설이 무협과 환타지라면 그쪽은 연애물이나 SF등의 장르와 캐릭터성등으로 나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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