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보다가 말았습니다 제 기억속에 더 이상 남겨두고 싶지 않았기에 그냥 제 머리속에 프로그램 삭제 시켜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생각하기조차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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