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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07.10.04 02:05
    No. 1

    싸울아비 룬.. 연재 됬을떄 본지 한 6달은 흐르고 나서 다시 봤지만 그냥 그럭저럭하게 볼만하더군요.
    빛과 어둠은 저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하는 작품.
    천재라는 설정이 있었기에 재미있게 본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7.10.04 03:50
    No. 2

    데빌메이지는 초반부터 한계성을 두다보니, 지금 출판본까지 거의 끝날 것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또, 게임소설이라기 보다는 퓨전이죠.

    빛과어둠은 그저그렇습니다. 연재되었을때와는 달리 책으로 나온 출판본을 보니, 글의 연결이 잘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너무 질질 끌려다는 식의 전개, 또, 좁은 시야범위의 한계성.(너무도 많은 수의 유저가 하는 가상현실게임인데 특정 소수의 몇명만이 게임내에서 활약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길드를 만들더라도 여러 계층에 서로 패권을 다투기 위해 난립해야하는데 커다란 상인길드 하나, 커다란 마법사 길드 하나, 커다란 흑마법사 길드 하나 그 길드들이 게임내를 좌지우지 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죠. 온라인게임을 예로 들어 반박하실지 모르겠지만 온라인게임과 가상현실게임의 인원수 차이와 또, 범위 차이가 달라서 특정 소수의 길드가 모든 유저들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의 좁은 시야범위의 한계성이라 생각됩니다.

    싸울아비 룬 같은 경우는 연재분에서 보자면 이쪽저쪽 튀어나오는 여자문제, 그 여자 문제를 하나하나 어떻게 처리할지에 따라 좋은 글이 될지 아니면 그저그런 글이 될지.
    글을 보자면 무협적인 요소인 천살성을 가지고 와 사용함으로 좀 더 천재성을 두각시키는데 갈수록 수퍼 먼치킨이 되는 실정.

    머독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볼만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주인공과 일행들이 언제 돈을 벌지.
    또, 게임을 하면서의 정보가 너무 부족해 보이는 형상이 보이는데... (자칭 다크게이머 친구는 별 정보 없이 그저 끌려가는 형식.)
    글 내용을 보자면 그렇게 잘 알지 못하는 일행들에게 이것저것 다 퍼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현실과는 약간의 괴리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ghost201..
    작성일
    07.10.05 13:26
    No. 3

    겜소설은 달빛조각사만 봐서 -0-;;; 한번 볼까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7.10.05 18:13
    No. 4

    달빛 조각사를 추천합니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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