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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9.30 20:17
    No. 1

    한국에서 연재했다면 망했을수도 있지 싶던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30 20:32
    No. 2

    번역이 너무 딱딱하고 어색해서요.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7.09.30 21:00
    No. 3

    캐릭터가 어떤 의미로는 개성적이지만.
    그 개성을 만들기위해서 너무 작위적인 설정을 많이했죠.
    마치 한국의 구무협을 보는듯한 기분도 약간은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30 23:12
    No. 4

    실제로 엄청 옛날 작품입니다만... -_-
    그시절 델피니아는 혁명이었죠..
    원서로 더듬더듬 읽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목숨을 위협받는 방랑전사...
    우연히 만난 소녀검사...
    아무 것도 없이, 그저 단 둘이서 뜻을 세우고
    나라를 되찾는 여행을 떠나는...

    본문글에 공감할 순 없지만
    오래된 글이라 세련되지 못한 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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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30 23:14
    No. 5

    근데 소녀가 드래곤 이라능거.
    사실 한국 먼치킨과 별다를게 업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30 23:18
    No. 6

    드래곤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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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30 23:18
    No. 7

    먼치킨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무개념' 먼치킨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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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암살의천사
    작성일
    07.09.30 23:57
    No. 8

    무개념 먼치킨이란건 역시 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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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시린(翅躪)
    작성일
    07.10.01 11:20
    No. 9

    작가명은 '카야타 스나코'입니다.
    델피니아 전기, 스칼렛 위저드, 새벽의 천사들, 그리고 크래쉬 블레이즈까지 굉장히 긴 이야기지요. 저 역시 재미있게 읽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볼 계획이 있는 소설입니다.
    그나저나 일본에서 보니 크래쉬 블레이즈도 꽤나 많이 출판되었던데 언제쯤 국내에 들어올지 궁금합니다(아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10.01 12:31
    No. 10

    NT노벨중 처음으로 대여점에서 잘나간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_-;
    대여점용으로 유일하게 끝까지 나오지 않았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ractal
    작성일
    07.10.01 14:19
    No. 11

    드래곤이라니 ㄷㄷ.
    읽어보기나 하신겁니까.
    확실히 먼치킨이긴 하지요 스토리 전개는 저도 마음에 안드는 대목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잘 쓴 먼치킨이라 생각합니다.
    무개념 먼치킨이 아닌 수준있는 먼치킨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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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악운
    작성일
    07.10.20 13:39
    No. 12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중에 하나라 재미가 없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델피니아전기, 스칼렛위저드, 새벽의천사들, 크러쉬 블레이즈 모두 원문으로 봤었는 데 가장 최근에 본 크러쉬 블레이즈 8권 빼고는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 적으로는 스칼렛위저드가 제일 좋았고 다음이 새벽의 천사들, 델파니아전기 순으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크러쉬 블레이즈는 아직 완결도 되지 않고 이야기도 점점 끄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서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국내 번역본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번역본의 이야기가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스칼렛 위저드를 보고 재미있어서 델피니아 전기를 읽었는 데 시간대가 스칼렛 위저드가 앞이고 그 후가 델피나아 전기로 이어졌기 때문에 읽는 데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좀 기다리니 새벽의 천사들에서 앞의 두 작품을 종합해서 다시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작가분께 감사를 드릴 뿐이었죠. 크러쉬 블레이즈는 그 후의 얘기를 외전적으로 풀어가는 데 앞의 4권까지는 재미있게 봤는 데 뒤로 갈수록 얘기가 좀 질질 끄는 데다 별로 취향이 아닌 학원물까지 들어가는 터라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읽으실 꺼면 스칼렛 위저드를 추천합니다. 6권으로 시리즈중에서 가장 분량도 적고 해적인 케리의 일대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케리라는 등장인물에 매력을 느끼시게 되면 나머지 작품들도 전체적으로 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델피니아 전기와 케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09.05.13 21:13
    No. 13

    드래곤이라고한건 종족을 말하는게 아니라 먼취킨이라고 뜻하는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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