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역시나 둔저공.... 감상의 둔저공을 따라잡기란 메테오를 일권으로 부수는것보다.... 는 쉽지만 아무튼 어렵군요.... 게다가 전 왠지 감상글이 안 써지는 체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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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_-;;; 아니 정말이지 아무 생각없이 가끔 올렸는지라 이번에도 될거라고는 생각지 못 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9~12월까지는 가게+학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학의 길은 험난하고 멀군요 ㅠㅠ
하여간 둔저님 검우님 축하드립니다. 가게에서 문피아 보고 있다니 ㅠㅠㅠ 에공
축하드립니다 둔저님!
쿨럭.. 9월에는 좀 저조하다고 생각했는데.. 초반에 올린 게 먹힌(?) 거군요.^^;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__)
축하드려요~
역시 둔저님과 검우님..역시라는 말밖엔....먼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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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축하, 축하!
3등도 3권정도는 주세요....ㅠ.ㅠ
축하드립니다 둔저님, 검우님. 감상은 잘 읽고 있습니다 ^^
둔저님 검우님 축하드립니다. ㅎㅎ 두분의 감상문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평소에 잘해야 한다는 말이 생긴거군요.^^ 축하합니다.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문피아 올 때마다 많이 보는 두분께서 하실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감상 부탁드립니다.
11월.....수능끝나고를 기약하겠어요!
문주님 책주신다는 말에 솔깃하긴 하지만 솔직히 감상 하나 쓰는데도 신중한 인간이라 둔저님만큼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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