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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09.16 16:19
    No. 1

    저희 동네 대여, 예약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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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글군주
    작성일
    07.09.16 20:10
    No. 2

    취향차이겠지만 저는 문장이 뚝뚝 끊어지고(스피디함을 살리려고 한 것이지만) 표현이 단순하다고 해야할까? 딱딱하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조금 읽다가 말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9.16 21:25
    No. 3

    서령님 다시 읽어보시지요.
    위 제목이 멋진 표현인데 정말 강력한 주인공인데...
    정말 제대로 살린 글이 맞습니다.
    제가 4-5권을 못봤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글군주
    작성일
    07.09.16 22:49
    No. 4

    전민희씨의 유려한 문체를 보다보니 그런걸까요? ^^; 저도 3권까지는 읽었는데 내용은 재밌더군요 근데 춘천의 대여점에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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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7.09.16 23:22
    No. 5

    보통 주인공이 너무 강하면 재미없다는 통념을 날려버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마신6권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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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조아조하
    작성일
    07.09.17 00:22
    No. 6

    전 마신이 요즘 나오는 무협소설 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먼치킨이지만 뭔가 다릅니다.
    이게 바로 작가님의 능력이겠죠.
    정말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형상준
    작성일
    07.09.17 02:50
    No. 7

    마신....저도 한숨에 읽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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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09.17 07:18
    No. 8

    흠 읽어본 봐로는 4권에서 관두었습니다. 전형적인 주인공 짱 주변인물 아이큐 두자리의 먼치킨 이야기더군요. 특히 주변에 여자들과 검마 검왕만 남고 보통 다른 남자들은 두컷 엑스트라로 만들고.
    뭐 물론 취향차이입니다만은;;;
    여러가지 걸리고 특히 4권에서는 손잡고 다함께 슝 신과 천섬을 여기 저기 넘겨주는것을 보고는 어이가 좀 없었네요. 미리 안목을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 된다고 보기에는 너무 즉흥적인 에피소드식인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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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7.09.17 08:56
    No. 9

    꽤 재미있었음.
    김강현님 소설이 다소 먼치킨적인 성향은 있지만... 그렇다고 요즘 막 쏟아지는 작품들처럼 개념 없다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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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7.09.17 21:40
    No. 10

    마신 아진 5권은 못 봤지만 그다지,,,대작이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그냥 재미있다라는...그리고 초울트라지존급 주인공 으로도 재미를 만들어 낸 것은 칭찬할만해요 .
    그런데 좀 나중에 판타지로 넘어가 버리는 게 아닌가 싶어서 보기가 끄려지네요
    정구 님 작품 신승도 무협에서는 엄청 재미있었는데 판타지넘어가는 바람에 엄청 싫어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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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랑들논
    작성일
    07.09.17 23:26
    No. 11

    ^책방 두군데 다니며 오늘 겨우 봣네요~
    취향이지만 재미있더군요~

    마검사의 천우 와 다르지만(같은 )다른 강력한 주인공 ~

    솔직히 5권 까지 나오며 이정도 강력한 주인공에
    글을 이끌면 잘 지은 것 맞습니다~

    저위에 마조 흑운기 평가도 있지만 ( 2번 빌려서 읽었어요)
    마조도 엄창 나게 잼 있지만 ( 마조 정도 글 계속 나오면 출판사 상장 해도 승산 있지요^^)

    마신도 볼만하네요 ~(강함을 얼마나 잘 버무리는야에 따라서
    겉저리도 되고 김치도 씨래기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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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7.09.19 09:40
    No. 12

    마검사도 재밌었는데(몇 권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평이한 진행을 하다가 중/후반부에 갑자기 재미가 급상승하는 희한한 소설-지금은 다시 평이해졌지만, 또 좋아질 것이 기대되는 작품), 마신은 그보다 '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두 작품의 주인공들은 닮은 면이 많죠. 핵폭탄급 고수라는 점과 오랜 고립 생활로 인간의 감정에 무디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점차 회복된다는 점 등등. 어찌됐던 마신, 어쩌면 붕 뜰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도 지금까지(아마 앞으로도)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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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디보
    작성일
    07.09.19 23:49
    No. 13

    무조건 추천합니다. 시원합니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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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백마탄백수
    작성일
    07.09.30 01:45
    No. 14

    마신 읽다 해뜨던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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