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뭔가 아련함이 있어서 그렇게 결론지은게 더 좋던데요. 물론, 로젤리아를 생각하면 안타까운면이 상당히 농후하긴 하지만, 작가님의 결말도 매우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그 주인공이 들먹이는 하나님 비슷한 존재에 대해 궤변을 펼치는게 언뜻 이해가 가지 않고 우습게 보여 중간에 보지 않았네요. 알례신인가?? 너무 알례신을 들먹거려서 지겨운 감이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지겨운감은없던데
판타지중 여운이 남는책은 아주 드문데.... 책으로 사두어도 좋을 것 같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