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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5권도 정말 시원하고 화끈했습니다. 정말 막히는 것 하나 없이 속을 뻥 뚫리게 하는 그런 5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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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표무적과 비슷하던가요? 일정한 흐름은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걸 못 느끼겠던걸요..; 보표무적에서 주인공이 강하기는 하지만, 분위기가 잔잔한 느낌이라면 마신은 그야말로 "푸욱!" "크악!" "수십명이 칼 한방에 죽었다." 이런 느낌? 일단 전체적인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흠.. 제 생각은 보표무적읅 읽을때 드는 느낌이 마신 읽을때 드는 느낌과 같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통쾌함이라고해야할까요.. 이야기의 비슷함보다는 독자가 느끼는 감정의 비슷함이라고 하면 될것같내요^^;
전 보표무적,일도양단은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마신은 3권까지밖에 못 읽고 그만뒀습니다.. 주인공짱, 어설프고 지능 낮은 주변 인물들... 그로인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스토리...
일도양단은 재밌게 읽었지만 그것에 비교해서 마신을 보자면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는 작품.
재미만 있던데.........
보표무적보다는 마검사에 가까운 느낌
통쾌하고 재미있습니다 ^^ 스토리와 상황 모든 것에 다 빠져들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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