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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똑같은 서클류의 마법사들과 소드유저-마스터등의 검사들이 존재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소설이었어요. 로도스도전기를 처음읽었을때(10년은 지난듯..)의 기분으로 신나게 열댓권을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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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18권까지 정신없이 달린 소설이죠.. 뒤로 가면 조금 반복적인 느낌이 없진 않지만(워낙 장편이니)... 개인적으론 초반 4권까지의 내용상 1부까지는 최고의 명작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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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설정의 반복된 설명...이는 일본라이트 노벨의 특징중 하나인것같습니다.^^ 그게 싫으신분은 그런 구간은 살짝넘어가면 되는거죠 ^^;
내가 읽은 가장 오래된 이계 진입물이라면 마크 트웨인이 쓴 천년을 산 사나이였던가요? 그게 가장 오랜된 이계진입물일듯.... 그래도 나올건 다나오죠...마법사,마녀,원시인등등등....
음, 이건 1권을 무사히 넘기면 판타지에 관심 없던 아이도 18권을 그냥 읽어버리는 글이었죠. NT를 접하게 된 첫 소설이기도 하구요. 먼치킨을 이런 식으로 써내려갈 수 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야타씨를 좋아하지만 역시 카야타씨 글중에선 델피니아전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굿입니다. 1권이후..슬슬흥미 장난아님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본실력'이 봉인되어 있어서 그렇지... 왕비~님의 본실력은 가히 혼자서 대륙을 쓸어버릴 실력. 농담도 비유도 아닌 진짜로.ㅡㅡ; ......문제는 봉인된 상태에서도 공방양민들의 공성전 전략/전술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육체빨...;;;
흠 외전도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4권까지 읽고 현재 홀딩 상태인...^^; 조만간 5권부터 다시 읽기 시작해야 겠네요. 훗~
매우 좋아하는 작품. 지금이야 눈이 많이 높아져서 보면 또 어떨지 모르지만 당시만 해도 소녀가 대검을 휘두르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
1,2,3부가 존재하지여..ㅡㅡ; 1부가 델피니아 전기 2부가 스칼렛 위저드 3부가 새벽의천사들.. 1,2부는 전혀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3부에서의 주인공들이 1,2부 등장인물들이져... 안타깝게도 월은 3부에서 않나오고 리는 남자로 변했고... 스칼렛 주인공과 리가 만나지여...
전 델보다 스칼렛쪽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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