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지극히 여성의 지위가 거의 없는 남존여비 일부다처의 세상입니다. 게다가 난세라고 할수있는 시대에 진정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강환님의 소설들의 로멘스는 모두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시대는 그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니까요?
저도 유스미나가 가장 맘에 들고 바이엘과도 맺어졋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신왕기의 칼리가 거르린 아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뭐 중요한 히로인은 두명뿐이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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