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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찬님의 <칼>도 좋습니다^^ 일을 벌인 자들과 뒤에서 조종한 자들에 대한 복수극이지요. 특별한 기연 없이 힘겨운 복수행을 해나가는 '유원엽' 혹은 '무명귀'의 행보가 매우 흥미진진하답니다. 복수극을 좋아하신다니 당연히 보셨겠지만요. <벽력암전>도 어서 읽어야 할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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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재미있게 봤었고 그저깨 투한봤었죠 흠 재미있었던.. 역시 복수라는 목표가 뚜렸해서 그런지 소설이 흥미진진하고 삼천포로 잘 안빠지더군요 흠... 벽력암전 읽어야 할텐데... 요즘 볼게 참 많은거 같네요^^
"복수는 차게해서 먹어야 맛있다" 흠~ 얼마전 본 미국드라마 OZ에서도 똑같은 말이 나왔던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전 복수하면 이 사람이 생각납니다. 냉혈무정 노독행..... 용노사님의 "독보건곤"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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