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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4 幻龍
    작성일
    07.09.14 12:00
    No. 1

    뭔가 등장인물 섞인게 있었나요? 전 따로 기억이 안나는데...
    그리고 미소 맛을 느꼈다는게 무슨 뜻인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둔저
    작성일
    07.09.14 12:19
    No. 2

    (절대무적 등에 비해서)분명히 약골무적은 좀 아쉬운 점들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름이
    작성일
    07.09.14 12:20
    No. 3

    "몇몇 어구들과 단어들에서 느닷없이 그런 미소맛을 느꼈다. "

    어느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신건지 짐작이 가질 않네요?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7.09.14 12:55
    No. 4

    한가지 생각나는건...
    04년이후 금시조(박성진)님의 작품은 신작과 구작이 섞여있죠.
    북궁남가(금시조), 약골무적(박성진) 같은 경우는 만화스토리를 원작으로 해서 완전히 개작한 작품입니다. 약골무적은 서문에서 금시조님이 밝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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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7.09.14 13:45
    No. 5

    일본풍이라는 얘긴가요?
    무슨소린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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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동탁
    작성일
    07.09.14 14:57
    No. 6

    우리의 된장과는 다르게 약간은 심심한 맛
    그래서 약골무적이 다른 작품과 같은 된장이지만 아쉬운 감이 있어서
    미소된장이라고 표현하신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桃李不言
    작성일
    07.09.15 17:12
    No. 7

    환룡님 말씀에 대한 답변
    사해검련 참가 문파가 청성 점창이 섞여 있구요
    엽운<-> 운엽, 좌군영<-> 악무영 등이 이름이 혼용이 되는 군요.

    만화를 개작한 것이라고 밝히셨죠...
    그런데 만화책에 그런 인물들이 나왔었다는 정도만 기억나고 이야기전개는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 것으로 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 것같습니다.

    미소맛을 느꼈다는 말은
    너무 억지스럽다고 말씀들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우리나라는 글들의 흐름이라든가 인물들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잘 녹아들어있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일본글들은 대체로 흐름중간중간에 그러한 것들의 사건에 대해서 혹은 인물에 대해서 규정을 지어주거나, 단계를 구분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것을 정의를 내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약골무적에서 그런 것들이 조금 보인 듯해서 약간은 일본풍 느낌이 든다는 의미로 미소를 사용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잘했다거나 잘못했다거나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고 (사실 의미도 없겠지요)
    혹시나 저와 같은 생각을 한 분이 있을까 싶어서 언급을 해 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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