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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자기 @@의 @@를 얻으려고 @@를 삐~한...놈이 있죠.
....그런데 그 캐릭터... 실존인물이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언뜻 어디서 듣기로는 태규님께서는 제세칠성의 이야기도 쓰신 적 혹은 쓰시려고 구상하신 적이 있다던 것 같은데...
어쩌면 낭아의 조도 같은 인물이나 영봉삼보도 차기작에서 볼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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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잠~~시 칠성능천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신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아마 차기작-그이후로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많은 인물들을 만나보실수 있으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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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보려 했지만 왠지 모르게 2권에서 포기한 작품이네요...다시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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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권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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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 죄송하지만 풍사전기는 청어람이 아니라 뿔미디어 입니다.
그리고 재밌죠. 풍사전기 그야말로 2007년에 나온 작품중 능히 수작이라고 할수있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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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보지 않았지만.. 풍사전기.. 개인적으로 이런 천재나오는 소설 좋아하는데.. 4권부터 전개가 별로 맘에 안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아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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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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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재밌어지는데... 저런저런.. 처음부터 앞뒤가 맞게 스토리를 꽉 짜게 쓴 글입니다. 비뢰 머시기처럼 지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린 소설이 아니란 말씀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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