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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46 네드베드
    작성일
    07.09.05 22:19
    No. 1

    이계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군생활이랑 너무 똑같더군요
    음...좀 이계의 독특한? 군생활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했는데...
    작가님이 부사관출신이시라서 근지 완전 똑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05 22:23
    No. 2

    근데 사실 다른나라 군대도 별차이 없습니다
    거기서 거기죠 ㅋ
    차이라고 한다면 월급하고 대우정도?

    러시아 군대에서 고참이 포주노릇 하면서
    후임병들을 남창으로 쓰는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뉴스도 있었고 독일도 말년병장은 ..ㄷㄷ 하다고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7.09.05 23:45
    No. 3

    아쉬운 점. 중사 클리든이라는 제목.(제목의 한계성 때문에...), 질질 끌려다니는 듯한 스토리성.(주인공 주위에 태글 거는 사람도 많고 또,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이다보니, 사소한거라도 끌려다니는 분위기 높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7.09.05 23:58
    No. 4

    아크라델님...

    다른 나라 군대랑 한국군은 차이가 많지 않나요?
    일병때까지 앉아서 전투화 신발끈 묶어본적도 없고, 상병말호봉때까지 내무반 청소에, 상병전에는 내무반에서 편하게 앉을 수도 없고, 병장이 되어서야 누울수 있는 그런 문화가 외국에도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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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07.09.06 00:36
    No. 5

    저기 서생님 지금도 그런가요??
    요샌 신병교육대에서도 일과시간끝나면 전화하고 매점가고 그러던데..
    이등병도 피엑스 이용하구 편하게 지낸다고 하던데요.

    전 상병이 되서야 피엑스 이용했거든요.
    독립중대에서 근무해서 신입소대장은 병장하고 거의 동급이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07.09.06 00:37
    No. 6

    제목을 하사관 클리든 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럼 주임상사까지는 진급할수 있을텐데..
    중사 클리든 해노쿠 상사 되어버리면 좀 이상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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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무류사랑
    작성일
    07.09.06 00:49
    No. 7

    군대가 다 똑같다뇨 어디서 그런 큰일날소리!!!!
    해병대 전우회할아버지들 뛰어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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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7.09.06 01:28
    No. 8

    상사로 진급하면 사고 한번 치고 강등. 다시 중사
    주임상사로 진급해도 지 맘대로 난동부리다 강등. 다시 중사.
    아마 이런 스토리가 아닐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7.09.06 02:40
    No. 9

    롱로드님...

    물론 십년도 더된 이야기입니다.십년전 제 군생활 할때의 이야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06 08:52
    No. 10

    백면서생님
    요즘 안그럽니다. 그런곳은 끽해야 해병대정도
    그렇게 하다가 끌려갑니다.
    요즘은 후임들 주특기 교육도 주입식 교육 시키지 말래서 못시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7.09.06 08:58
    No. 11

    재미나게 보고 있습죠...
    요즘은 조금 답답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시마린
    작성일
    07.09.06 16:45
    No. 12

    저는 첫장 읽고 때려 ㅊㅕㅅ어요; 성문경비 서면서 받아먹는 뇌물을 무슨 당연히 받는걸로 취급하시더군요. 뇌물은 뇌물인데, 그걸 받으면서 무슨 사회경험이 풍부한냥 치장하시면 곤란. 사회생활하면서 그런거 적용하시면 감옥간다고만 말해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태영(太影)
    작성일
    07.09.06 20:31
    No. 13

    저는 선호작 해놓고 아껴놓고 있는...후후
    병서생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장르문학이라는 것이 사회적
    가치관과 윤리적인 측면을 따지려 하면 작품의 창작성이 떨어
    지겠지요.
    하나의 소설이기에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읽으시면 어떨지 감
    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제대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터라 보면 볼수록 공감이 가
    더군요. 사실 아름답게 보려고해도 세상이란 것이 그리 아름다운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단면을 보여주는 중사 클리든은 충분
    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봅니다.
    좋은 글 써주시는 취몽객님에게 박수를-ㅁ-짝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상추녀
    작성일
    07.09.06 21:02
    No. 14

    전 공작이랑 형제먹고 왕자 줘 패는데서 하차했네요
    작가님이 귀족과 기사계급만 깽판하는데 그럴수 있는게
    군계급과 기사계급이 체계가 틀려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요
    글쎄요 군지휘관급은 다 귀족인 상황에서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다같은 귀족인데 막나가면서 깽판 놓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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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07 08:37
    No. 15

    저는 장르문학 이라는것이
    무조건 아름다운 모습만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나오는 판무소설의 대부분도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까? 뇌물 받아먹는것 이라든가 나온다고 해서 나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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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중사클리든
    작성일
    08.02.10 23:48
    No. 16

    난 신선하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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