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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9.01 08:49
    No. 1

    굵은 글씨가 살짝 부담도 되더군요... 굳이 그렇게 굵게 안해도 됐을것 같은데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01 09:54
    No. 2

    (작가님 블로그에서 본 바로는) 어떻게든 구분을 지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약간 눈에 거슬리긴 했습니다만, 워낙 과거와 현재를 자주 오가는데다, 과거편같은 경우 시간순서도 순차적이지 않기 때문에 확실한 구분이 필요하긴 했다고 봅니다. 글씨체가 아닌 다른 방법이 좋았을 것 같긴 한데, 대안을 제시하라고 하면 딱히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7.09.01 13:25
    No. 3
  • 작성자
    Lv.8 tt******..
    작성일
    07.09.01 22:17
    No. 4

    벽력암전 읽다가 글이 너무 어수선해서 책을 덮어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심검
    작성일
    07.09.02 15:25
    No. 5

    일단 1, 2권은 잘 보았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한명이 아니라는 점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재미를 줄지 걱정되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1명이 아니면 시점이 분산되서 별로거든요. 이원연공도 그래서 접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02 17:44
    No. 6

    이원연공이 주인공이 한명이 아니었나요? -_-;
    사부는 보조격이고 사실상 주인공은 한명인데....

    저도 주인공격 인물 여럿인 작품 무지 싫어합니다.
    그치만 벽력암전의 경우 주인공은 인물이 아니라
    '복수'같은 느낌이랄까... 하여간 별로 신경 안쓰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심검
    작성일
    07.09.02 22:14
    No. 7

    산산님..
    저의 경우 이원연공 초반에는 이원의 비중도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두 케릭터 중에서 이원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점점 더 연공의 비중이 높아지므로서 이원을 중심으로 해서 보다보니 시점의 분산이 너무 심하게 느껴지고 이원이 비중이 너무 작아지니까 그때부터 보지 않은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원연공은 주인공이 두명이라고 할수 없겠군요. 사마쌍협도 주인공이 자운엽이라 생각하고 무난히 봤는데 산산님 말대로 주인공은 한명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산산님처럼 벽력암전의 주인공은 인물이 아니라 복수라고 생각해서 1, 2권은 무난히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계속 이야기가 풀어지다 보면 어떻게 될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벽력암전 1, 2권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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