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4권까지 본 저로서는 많은 부분이 끊이고 답답했습니다. 요즘 워낙 통쾌한 것만 나오는 추세라 그런 것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의외인 면이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여주인공 을 작가가 죽였다는 부분에서 대단한 발상이라고 생각은 되어지지만 4권까지 적 1명 죽이고 고수된다는게 좀 ..말도 안되고 좀 답답했습니다. 저는 요즘 통쾌하고 적들 많이 죽이는 것만 봐서 좀 변화가 필요한까닥에 보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