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여백은... 제가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런데 절대 내용을 부실하게 만든건 아니에요. 보통 책 한 권에는 15에서 16만자가 들어가는데 두 권 모두 16만자를 꽉 채웠답니다^^;; 필력부족으로 제대로 상황설명이 못 되어서 내용연결이 어색한 건 사실이지만... 조금 두꺼운 한권을 두권으로 늘려놓은 건 절대 아닙니다. 처음 책내는데... 그런 짓을 할 리는 없잖습니까. 3권에는 10페이지 정도 늘려보자는 말씀을 드려볼게요.
덧, 능력자 배틀물은 아니지만... 능력을 조금씩은 업그레이드 하려는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가면 발전이라는 게 조금은 있어야지요ㅎ
여전히 봉씨는 가정적이고 궁상맞긴 할 거랍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작은 비밀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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