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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7.08.21 11:51
    No. 1

    1-5번의 질문은 모두 군림천하의 복선으로 남겨진 것들이죠. 앞으로 나올 내용에서 이 의문들이 풀어지겠죠. 즉 뒷권이 나와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7.08.21 14:13
    No. 2

    군림천하 카페에서 적어보세요..^^
    아직까지 정답은 없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8.21 18:35
    No. 3

    아직 답이 안나온 것들이지요...
    그거 알려고 계속 읽는거 아니겠어영.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검관천
    작성일
    07.08.21 22:45
    No. 4

    군림천하의 무림에 선한자도 없고 악한자도 없는거 같아요
    오직 자기의 문파, 파벌, 개인의 영달을 위해 치고박는 혈투
    정말~ 강호는 무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7.08.21 23:29
    No. 5

    냉혈무정에 보면 잘나오요..

    강호는 무정하다.
    하나 그 무정함에 짓눌리지 않으려면 자기 자신에게 먼저 한없이 무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냉혈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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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風雷魔影
    작성일
    07.08.22 12:09
    No. 6

    20권에서 이중에 1~2개 정도는 발혀질 듯....
    빨리 나오길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십장생.
    작성일
    07.08.25 19:37
    No. 7

    잘 기억은안나는데 봉황인은 기억이 나네요

    봉황인은 진산월의 사매 임영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십장생.
    작성일
    07.08.25 19:45
    No. 8

    천룡고궤는 아마도 종남파의 사라진 또하나의검과 무공이 들어있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그리고 철혈홍안이 말한 귀면상을 가진사람은 모용세가 가주였던것 같아요 잘기억은 안나지만 맞는거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daengjap..
    작성일
    08.11.08 16:56
    No. 9

    이존휘는 복선이 아닌것 같군요..

    저번에 써둔 댓글..

    이존휘가 마지막에 진산월과 나누는 대화에서 대략 짐작해볼수있는데요.

    진산월이 "나는 자네를 가장 잘이해하는 사람이네"

    라고 말합니다.. 이때 이존휘가 안타까워하면서 눈을감죠..

    봉황인이 가까워졌는데 라고 하면서 말이죠.

    여기서 2가지를 예상할수있는데요.. 진산월의 대화에서

    첫째 이존휘는 이씨세가의 부흥을 원했을겁니다.

    이존휘가 부족한것이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씨세가는 사실 서안에서 몇손가락안에 들지만 구대문파나 강북삼보

    에 비해 세력의 약세를 타고 있었습니다.

    약간 유추해서 알수있는 내용인데요. 강북세력의 최고 거두 세력인

    초가보 검보 삼월보가 있습니다. 그중에 화산이 으뜸이고 초가보 였습니

    다. 이씨세가가 약세인걸 알수있는 내용이 이세적은 소싯적에

    서안삼걸이라는 파락호로 살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아마 서장무림에..

    있었을 확률이 높네요.<강일비는 그때 서장으로 간게 아닌가 추측됨>

    그리고 강북삼보에서 초가보와 화산파를 돕는 여러문파가 갈리는현실

    에서 이씨세가(결론은 서장세력인)는 추후에 초가보를 돕겠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이씨세가는 서안의 축이 아니라는것을 유추해볼수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봉황인입니다.

    봉황인은 천복궁에 기보 이거나 절세 보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마도..기보라서 절정무인으로 가기위한 단추라던지, 어떤세력을

    부릴수있는 보물이라던지 둘중하나일듯..<19권에 천룡궤?인가 그것..일수도>

    라고 생각됩니다 어쨋든 봉황인 역시

    세가의 부흥을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존휘는 아마 서장세력에 얽혀있는 이씨세가를 구해내고 강호에 우뚝

    서기 위해서 나름 서장세력을 이용해왔다고 생각됩니다.

    진산월과 이존휘가 갈망하는 부분은 역시 가문과 문파의 부흥이였겠죠..?


    3번은.. 석가장에(집사가) 초가보로 응계성을 보내려고 대응표국에

    표물을 맡기는데요. 그때 그안에 물건이 아니라 사람인걸 알게되고

    꺼내에서 표물운송을 중지하고 대응표국에서 응계성을 잠시 맡게되죠.

    일단 사람이니 살리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그 사람이 응계성임을 확인

    한 대응표국사람들이 이때쯤 화산파와 초가보중 양자택일 하게되는데

    그게 화산파인겁니다. 그래서 초가보에서 종남의 제자를 찾는 걸 뻔히

    아는데 초가보에 넘길수 없었고, 진산월이 찾아온 다음날 화산파와

    결맹식에 응계성을 일종의 뇌물정도? 넘길려고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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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daengjap..
    작성일
    08.11.08 17:03
    No. 10

    쾌의당은 서장세력의 주축세력이겠지요. 행동대원들 정도로 보면되지 않을까요.? 초반의 운자추와 연관이 있엇지요. 신목령과 서장의 결탁이고 후에 나오는 쾌의당들은 단목초 야율척등과도 다른 세력인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무림맹 창설당시 서안이동지도와 납치 암살등을 하는걸로봐선 정보조직등을 겸하고 있다고 봐도될듯싶습니다. 확실한건 저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귀면상을 가진사람이라면...(철혈홍안이 죽었다고 했으니..)
    모용대협이나..검을쓰는자이니..애매하군요.. 죽은자라면 모용대협..흠..
    서장의 1인자인 아난대활불이 아닐까 조심스레..추측은해보지만 이 두사람은 아닐거 같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십장생님은 20권을 벌써보신분 같이 말하시네요 ;;1년가까이 안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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