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회귀나 여러 경험을 하며 성격이 바뀌거나 포지션이 바뀌는 건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이중인격에, 각 인격의 장점이 서로 반대라면 어떨까요?
이런 사소한 생각에서 출발한 글입니다.
누구는 헤딩을 잘하고, 누구는 슛을 잘하고...얼핏 보면 서로 조화될 수 없어보이지만 한 몸이기에 누구보다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그런 축구 스포츠물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95824
미숙한 글이지만 좋게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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