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쿤츠 소설은 '사이코 (Intensity)' 하나 재미있었습니다. 싸이코로 쿤츠를 처음 접했는데, 그때는 '아, 킹 다음으로 인정받는 작가구나!'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이 작가는 너무 빤하다' 하는 느낌만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동감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