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때 광팬이었고 카페까지 가입했지만 탈퇴하고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이유있는 연중을 하는거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업이 의사시고 또 바쁜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카페에 사정을 설명하는 글 한마디 남기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의사라서 바쁘다, 혹은 일이 생겼다. 혹은 참아달라, 이런말 단 한마디도 없이 몇년 기다리게 만들고 잠깐 돌아왔다가 다시 중단하고.. 꼬인 마음으로는 지금의 복귀도 네이버연재로 이제 침체기인 종이책시장을 떠나 수익창출할수있으니까 돌아온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독자를 우롱하는 작가의 글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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