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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7.08.19 00:46
    No. 1

    그래도 재밌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7.08.19 01:19
    No. 2

    이젠 아예 관심끊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7.08.19 01:42
    No. 3

    후...비평란의 글보다 낫군요. 자신의 잣대에 만족되지 못하니 작가분에게 쓰라, 쓰지 말기를 바란다 라는 식의 글보다는 낫습니다. 비평란의 댓글을 보시고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저히 비평란의 글은 동의하지 못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악
    작성일
    07.08.19 01:52
    No. 4

    ㅇㅇ 아직두 연재해여? 모 펜카페나 동호회 등등은 모르겠지만 이 책 접은지 오래된듯;;; 1부는 봤지만 2부서 넘 끌어서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하레스
    작성일
    07.08.19 02:03
    No. 5

    그냥 비뢰도 애기는 인터넷으로 애기 안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냥 보는 사람은 보고 안 보는 사람은 안 보면 되는데 말이예요.
    그냥 이렇게 관련 글 하나 뜨면 리플에 여러가지 소리가 달리고 분위기만
    안 좋아지는것 같으니깐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악
    작성일
    07.08.19 02:06
    No. 6

    또한 작가님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진짜 역사적인 대하장편 소설입니까? 독자 고려 안하고 작가취향으로 10년 우려먹었으면 되었져. 비뢰도 첨 내실때 대학생 인걸루 알았는데요. 학생들 및 무협 취향 모르십니까? 뭐 신무협? 언제 완결날지 모르는 소설 잘 나갈것 같나요? 책은 독자의 마음의 인식해야죠. 10대가 20대 본다 20대 30대? 안보죠. 것두 내용 진행 없는 소설이라면...

    진짜 이건 여쩌보구 푸네요. 대체 어쩐 생각으로 소설을 쓰셔서 결말을 내실지? 작가님 흐지부지하게 결말되면 권당 2 3일? 대여점은 괘안겠지만 책을 소장하는 사람은? 열나겠져? 문학작품이 아닌 그냥 소설은 원만히 독자들 의견 수렴하며 가야지요. 책 한권이 1달두 안되는 소설 누가 봅니까? 워 쓰구 나서두 화나네요. 뭐 돈주구 빌려볼 소설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악
    작성일
    07.08.19 02:10
    No. 7

    소설은 간접체험이며 양식이다 했는데. 이건 범위를 벗어난 진짜 아닌 소설이져. 대체 동화가 안대 걍 근가부다 하고 넘어가는 소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퓨전합체
    작성일
    07.08.19 09:09
    No. 8

    비뢰도 글 그만 올라왔으면...넘 싫어하는 책이라...
    예전에 넘 기대해서 그런가..이제 비뢰도 글만봐도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절
    작성일
    07.08.19 10:35
    No. 9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죠..
    저도 예전엔 무척 좋아했던 글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규토대제
    작성일
    07.08.19 12:26
    No. 10

    비뢰도 글 올라오는 게 싫으면 댓글도 달지 말고 뒤로 눌러나가야지
    이상한 사람들 많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7.08.19 12:53
    No. 11

    비뢰도도 이미 안 보고 있지만,
    작가의 이후 작품들은 더더욱 철저히 안볼꺼에요.

    도서관에 22권까지 있어서 --ㅋ (이런게 왜 있는지 --)
    공짜니까 읽어보려 해도 읽히지가 않더군요
    더군다나 "연비" 나오는 부분은 말할 필요도...

    하이텔 무림동 연재 당시 열혈히 환호했던 독자로서
    이미 비뢰도로 인해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판단되기에
    끝끝내 불신운동에 앞장설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8.19 14:31
    No. 12

    남이 실은거 싫다고 글다는거 가지고 태클거는 한심한 인생은 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천마제
    작성일
    07.08.19 15:12
    No. 13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비뢰도는 작가로서의 자존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 권수늘려서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1권 시작만 하더라도 대놓고
    기발함과 유쾌함으로 무장한 신무협 환타지의 축제엽기발랄한 스토리 전개와 ~ 어쩌구 저쩌구 설명에 딱맞는 수준의 글을 쓰는가 싶더니 10권 예정이라던 책을 대책없이 말장난으로 늘려서 16권까지...
    처음엔 줄거리 구상해놓고 딱 10권까지 쓰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거의 10년 가까이 책을 쓰면서 돈이 들어오니 사람이 변했는지도 모르죠.. ㅋ

    16권까지 쓰고 1년여 잠수를 타다가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에 이름만 올려놓고 5년간 휴학하던 도중 느낀 바 있어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편입, 자신의 여행을 위한 지식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라네요..

    2부 시작인 17권만해도 대충 그럴싸하게 철학적인 듯한 말로 내용을 늘리면서.. 아 이제 좀 복선이 들어나나 싶게 쥐꼬리 만큼씩 내용을 흘리더니 지금에 와서는 아예 대놓고 다시 시트콤으로 돌아갔습니다.. ㅋ
    철학과에 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 시트콤 코메디 말장난으로 내용늘리기 자기도 민망한지.... 초식 구결, 심득을 설명하면서 음양 오괘가 어쩌고 저쩌고 건곤 어쩌고 현묘한척 하면서 내용늘릴 껀덕지를 공부하러 간건가 싶더군요.. ㅋ

    2부시작 하면서 책표지 뒷쪽에 나오던 소개글에 미립자가 어쩌니
    질량이 어쩌니 뭐 블랙홀(?) 처럼 끌어당기는 글을 쓰고 싶다며
    뭐 되도 않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던 철학적인 척하는
    무게잡는 말을 써놨던데... 진짜 소개글을 보면 기가막힘니다.. ㅋㅋ
    참나.. 잘도 그런말이 나오겠다 싶더군요.. ㅋ
    말장난으로 철학적인 척 용쓴다 싶네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그날은없다
    작성일
    07.08.20 00:33
    No. 14

    맨 마지막 소개글이 압박이죠.
    "정신적 질량이 높은 글을 쓰고 싶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7.08.20 02:04
    No. 15

    비뢰도 1-22권 소장중인데
    23권은 정말 실망......
    사건이 반보 진행.....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크게 느껴진걸까요?
    23권은 솔직히 너무했음... 사기 싫을 정도로
    비류연 사부 등장했을 때 좀 재밌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7.08.20 13:46
    No. 16

    비뢰도는 이미 산을 벗어난듯....

    안드로메다로 가는거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빈랑
    작성일
    07.08.20 16:08
    No. 17

    비뢰도 하이텔 시절 재미있게 본 글인데..
    아마 군대가서 쓰기 시작한게 혼자서 표국가서 염도 만나는 부분일겁니다. 그때부터 글이 한없이 늘어지기 시작했더라는..
    개인적으로 군대가기전의 비뢰도만 재미있었고 그다음부터는 ..

    대충 10권보다 때려치고.. 한때는 비뢰도 물이 무협의 주류가 될까바 걱정되서 안티도 했는데, 그런 걱정없어서 이젠 그냥 신경끄고 있다는....

    그나저나 풍작가님은 언제 검신무 6권 내보낼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빈랑
    작성일
    07.08.20 16:11
    No. 18

    개인적으로는 좌백님이 악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휴가때인가 좌백님을 만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눴다는데,,
    그 뒤로 글이 저모양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향-
    작성일
    07.08.21 00:58
    No. 19

    비뢰도 굉장히 싫어하는 책..
    줘도 안 읽을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7.08.22 14:39
    No. 20

    윗글 반복합니다
    비뢰도 굉창하 싫어하는 책
    줘도 안 읽을 책
    다만 급할 때 지질이 부드러우면 뒤를 닦....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시후
    작성일
    07.12.02 06:03
    No. 21

    비뢰도 굉창하 싫어하는 책
    줘도 안 읽을 책
    다만 급할 때 지질이 부드러우면 뒤를 닦...는 용도로 사용될 책
    주변에 누군가가 읽고 있다면 당장 강탈하여 갈기갈기 찟어버릴책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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