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또한 작가님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진짜 역사적인 대하장편 소설입니까? 독자 고려 안하고 작가취향으로 10년 우려먹었으면 되었져. 비뢰도 첨 내실때 대학생 인걸루 알았는데요. 학생들 및 무협 취향 모르십니까? 뭐 신무협? 언제 완결날지 모르는 소설 잘 나갈것 같나요? 책은 독자의 마음의 인식해야죠. 10대가 20대 본다 20대 30대? 안보죠. 것두 내용 진행 없는 소설이라면...
진짜 이건 여쩌보구 푸네요. 대체 어쩐 생각으로 소설을 쓰셔서 결말을 내실지? 작가님 흐지부지하게 결말되면 권당 2 3일? 대여점은 괘안겠지만 책을 소장하는 사람은? 열나겠져? 문학작품이 아닌 그냥 소설은 원만히 독자들 의견 수렴하며 가야지요. 책 한권이 1달두 안되는 소설 누가 봅니까? 워 쓰구 나서두 화나네요. 뭐 돈주구 빌려볼 소설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비뢰도는 작가로서의 자존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 권수늘려서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1권 시작만 하더라도 대놓고
기발함과 유쾌함으로 무장한 신무협 환타지의 축제엽기발랄한 스토리 전개와 ~ 어쩌구 저쩌구 설명에 딱맞는 수준의 글을 쓰는가 싶더니 10권 예정이라던 책을 대책없이 말장난으로 늘려서 16권까지...
처음엔 줄거리 구상해놓고 딱 10권까지 쓰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거의 10년 가까이 책을 쓰면서 돈이 들어오니 사람이 변했는지도 모르죠.. ㅋ
16권까지 쓰고 1년여 잠수를 타다가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에 이름만 올려놓고 5년간 휴학하던 도중 느낀 바 있어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편입, 자신의 여행을 위한 지식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라네요..
2부 시작인 17권만해도 대충 그럴싸하게 철학적인 듯한 말로 내용을 늘리면서.. 아 이제 좀 복선이 들어나나 싶게 쥐꼬리 만큼씩 내용을 흘리더니 지금에 와서는 아예 대놓고 다시 시트콤으로 돌아갔습니다.. ㅋ
철학과에 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 시트콤 코메디 말장난으로 내용늘리기 자기도 민망한지.... 초식 구결, 심득을 설명하면서 음양 오괘가 어쩌고 저쩌고 건곤 어쩌고 현묘한척 하면서 내용늘릴 껀덕지를 공부하러 간건가 싶더군요.. ㅋ
2부시작 하면서 책표지 뒷쪽에 나오던 소개글에 미립자가 어쩌니
질량이 어쩌니 뭐 블랙홀(?) 처럼 끌어당기는 글을 쓰고 싶다며
뭐 되도 않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던 철학적인 척하는
무게잡는 말을 써놨던데... 진짜 소개글을 보면 기가막힘니다.. ㅋㅋ
참나.. 잘도 그런말이 나오겠다 싶더군요.. ㅋ
말장난으로 철학적인 척 용쓴다 싶네요..ㅋ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