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석호필? ㅋ
찬성: 0 | 반대: 0
안덕삼=앤더슨=네오....[먼산]
네오..... orz
미스터 앤더슨 = 안덕삼선생 이였죠. 자막보고 뒤집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둔저'님 마저도 즐독하게 만드는 '한상운'님인데 왜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건지 ㅜ.ㅡ 감상 잘 봤습니다^^
재밌게봤는데..가슴시린 겨울?이라는 소제목이 걸려서,3권보기가 두렵다는 ㄷㄷ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