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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67 김화백
    작성일
    07.08.21 13:03
    No. 1

    살수를 아버지로 둔 장랑. 가슴 아픈 부정과 의리로 공동파에 아들을 맞긴 부친. 정체가 밝현진후 보여지는 사부와 장문 사백조, 명일 사숙의 사랑, 기인과의 책으로 이어지는 인연등..
    글 솜씨가 없어 더 적을수는 없지만 몰입도 강한 작품이라는데는 최근 작품중 최고의 하나라는데 주저함이 없을정도의 작품입니다.
    2006년 초 문피아 연재하다가 중단되어 언제 출간되나 기다렸는데 우연히 대여점에서 "장랑행로"릏 발견하고 긴가 민가하며 단순에 2권까지 읽은 작품입니다.
    바람이라면 기왕 출간하셨으니 빠른 출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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