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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52 Hwimori
    작성일
    07.08.11 20:08
    No. 1

    멋진 감상평입니다. 산산님의 감상평을 보고 나면 꼭 읽어 보고 싶게 만듭니다. (산산님 평을 보고 구입한 책들이 꽤 되는군요. 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7.08.11 20:11
    No. 2

    읽고 싶은데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데가 없군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08.11 20:16
    No. 3

    저도 빌리러 갔는데 대여점에 없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북해일도, 무림사계.. 보고싶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天劍商人
    작성일
    07.08.11 21:32
    No. 4

    산산님이..아주 감수성이 넘쳐 보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엔젤전설
    작성일
    07.08.11 23:05
    No. 5

    저도 어제 밤새도록읽었다는...

    말로 표현할수는없지만,,정통무협의 향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적학진인
    작성일
    07.08.12 01:58
    No. 6

    유한추와 사매의 빗나간 사랑...
    그 부분을 읽었을 때, 눈 감고 마음을 다스려야 했습니다.
    유한추의 이야기가 따로 쓰여졌다면
    거의 표류공주급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갈미미
    작성일
    07.08.12 04:36
    No. 7

    북해일도 읽고 눈물을 흘린 2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7.08.12 06:54
    No. 8

    봤는데 재미있게 보았어요..
    무림사계도 재미있게보았다는...
    뭐 취향이 아니신 분들께는 아니겠지만..
    전 재미있게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8.12 07:36
    No. 9

    저도 웬만하면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북해일도는 눈물을 쏙 빼가더군요.
    유한추의 죽음이 너무나 쓰렸습니다. 짐승이 죽을 곳을 찾아 간다는 그 말한마디에 눈물이 쏟아지고, 죽는 그 순간까지 인간다웠던 그 모습에 또 한번 글썽이고.. 한 문장 한문장에 작가의 필력이 여지없이 드러났습니다. 마치 제가 유소락이라도 되는양 싶었죠. 정말 보는 내내 그의 죽음이 속을 후벼팠습니다. 다음 권이 무척이나 기대되고 완결만 그대로 쭉 가준다면 즉시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유수행 이후로 웬만하면 연재중인 소설 구입안하기로 결심.^^

    - 북해일도는 출판 된 글중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주관적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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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7.08.12 12:23
    No. 10

    천애홍엽도 꽤 괜찮은 무협이었지만 이건 더 좋네요. 특히 대사들이 요즘 무협처럼 직설적이지 않고 옛무협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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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7.08.12 15:43
    No. 11

    천애홍엽보다 좋다면...정말 읽지 않을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oung虎蟲
    작성일
    07.08.13 02:14
    No. 12

    1권 후반부터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만화방에서 읽었는데 옆사람이 볼까봐 고개를 돌렸지요.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프로즌
    작성일
    07.08.13 04:17
    No. 13

    저 정말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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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8.13 09:27
    No. 14

    앗, 제갈미미님이닷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태후별
    작성일
    07.08.13 10:01
    No. 15

    연재시 저두 엄청 울었다는....
    책으로 나왔군요.. 안 보신분들 꼭 보세요. 우리 소락이의 행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인성
    작성일
    07.08.13 17:10
    No. 16

    표류공주 급이라..봐야겠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헤이친구
    작성일
    07.08.14 09:14
    No. 17

    앗! 여기서 눈물 안보이면 냉혈한......
    저도 찔끔했다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7.08.14 10:21
    No. 18

    .......산산님 이번달 감상글 베스트...0순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8.14 23:14
    No. 19

    Hwimori님// 과찬이십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당.

    상상님// 저희 동네에도 없습니다. 구매예정이랍니다.

    번우드님// 최근엔 그 두 작품이 최고더군요.

    천검상인님// 제 별명이 냉혈한입니다. (←진짜)

    엔젤전설님// 정말 그렇습니다. 무게가 다르죠.

    적학진인님// 공감X100. 조금 더 다듬어서 단편으로 내도 좋았을 듯 합니다.

    제갈미미님// 동지시군요. ㅎㅎ

    소울블루님// 취향의 벽은 아무도 넘지 못하지요..

    잊어보세님// 저도 구매예정. 그러나 일단 완결 후 사고싶네요.

    광풍노화님// 네 저도요. 천애홍엽도 구해서 읽어보려 합니다.

    losscut님// 꼭 읽어보세요.

    영호충님, 프로즌님// 우는거 감추느라 저 힘들었습니다 -_-

    황태후별님// 연재할 때 댓글이라도 다는 건데 아쉽습니다.

    야인성님// 애절한 게 일품입니다.

    헤이친구님// 하핫 제 별명이 냉혈한인데;; 저 울었습니당 ㅋ

    진명님// 평가대상에도 못들 겁니다. 기간이 아니거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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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카르마신
    작성일
    07.10.22 16:36
    No. 20

    흑로작가님 확실히 필력있는작가분이시긴 하시지만, 저는 북해일도
    그저 꽤잘지었다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감상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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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鐵掌水上飄
    작성일
    08.02.08 03:01
    No. 21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글인것 같기는 한데, 일단 주인공이 왠지 모르게 맘에 들지 않아서 그리 호감이 가지는 않는군요.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 또한 그 작품의 호감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니까..어쨌든 읽어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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