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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7.08.12 15:49
    No. 1

    볼수록 가슴이 답답해져서 두번은 못보겠더군요..ㅡ.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목완청
    작성일
    07.08.12 20:44
    No. 2

    4권 -> 5권 출간까지 갭이 너무 심해서, 작가님이 절필 하신줄 알았어요.더군다나 마오가 갑자기 게스트로 전락하고 사라지는 바람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鳴하
    작성일
    07.08.14 00:42
    No. 3

    원래 6권 완결이 예정이었다고 들었는데 5권으로 완결되었더군요. 역시나 4권과 5권사이의 갭이 너무나 컸던 까닭일까요. 물론 그만큼 5권이 두꺼웠습니다만, 좀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점들도 아직까지 남아있는 상태.
    제일 궁금했던건, 허저 옆에 있던 그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그 사람은 의 정체는 무엇인가. 남장여자 같기는 한데, 내력이나 목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7.08.14 06:32
    No. 4

    먼저 감상문 감사드립니다.^^

    목완청님이 궁금히 여기시는 '마오'는 챕터를 줄이는 와중에서 불가피하게 삭제되었습니다.
    원래의 시놉에서 마오는 모용상아와 조우하게 됩니다. 이후 백양정까지는 동행하고 모든 결말을 목도한 후 명채구로 돌아갑니다.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갈망했던 자유에 오히려 두려움을 느끼고 스스로 결박한다는 설정이었습니다.

    鳴하님이 질문하신 용선생 역시 챕터 삭제되었습니다. 원래의 이야기대로는 '용선생은 허저에게 죽임을 당하고 허저 역시 낙양 오가목가의 방주에게 죽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용선생이 허저를 배신한 것에는 오가목부 오방주와의 밀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선생은 남자입니다.^^;;

    이 부분 이외에 설기룡과 모용상아의 대립씬과 설기룡이 죽는 부분이 삭제되거나 축소되었습니다.

    더 완벽을 기해 마무리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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