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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8.06 00:37
    No. 1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신마기협
    작성일
    07.08.06 01:28
    No. 2

    놀라셨다면 죄송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막새s
    작성일
    07.08.06 09:07
    No. 3

    일곱번째 기사와는 분위기부터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데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7.08.06 22:00
    No. 4

    뭐... 공통점이라고는 이계진입이라는것과 일곱이라는 것밖에...
    일곱번째 기사는 주인공이 말그대로 일곱번째 기사이고... (두목이 아니죠)
    레인에 나오는 일곱기사는 부하(따까리죠 -_-;;)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UrMySRC
    작성일
    07.08.08 05:10
    No. 5

    초반에 일치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죠. 이동후 몬스터의 습격을 받다가 병사들에게 끌려가는 시작부 부터 '어 본듯한데'라는 느낌이 들고.
    날카롭고 깨어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기사라던지... 영주로 인정받기위해 로드를 만나는 과정, 검술의 천재, 영주의 딸과 예견된 로맨스,
    허나 이정도야 기존에 있던 소설들에서도 초반에 자주 우려먹던 설정이고, 이후의 흐름이 어찌되느냐에 따라서 표절이다 아니다가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Eclipse
    작성일
    07.08.09 20:14
    No. 6

    초반에 비슷한 점이 너무 많더군요. 위에분이 말한 소재가 자주 쓰이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전부' 쓰이고 있다는 건 꺼림찍한 기분이 들게 하더군요. 지금까지의 스토리 전개라던가 등장인물만 봐도 다른점은 주인공이 영주대리가 됐다는 점 정도일듯 싶군요. (이름이라던가 지명, 사소한 대화 등은 재쳐놓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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