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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용비능패
    작성일
    07.08.03 23:15
    No. 1

    진가소전에 반했고 농풍답정록에 빠져들었고 촌검무인에 절제(?)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건곤불이기로 또한번 나를 울고 웃기더니 괴선에서는 취향에 맞지 않아 흥미를 느끼지 않고 아껴두다 차분히 읽으니 그또한 일품..쟁천구패는 아껴두고 읽으려고 아직 못읽은 상태 ^^
    임준욱님 소설의 장점은 어린시절 부터의 성장과정을 찡한 기분으로 읽게 해주는 따듯함이 묻어나있는게 내용 전개도 요즘 소설들 같지 않게 질질 끌지 않아 제가 지금도 최고로 치는 작가분입니다.

    각설하궁..진가소전을 읽는 기분이라니 저도 한번 느껴보러 가바야되겠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비능패
    작성일
    07.08.03 23:41
    No. 2

    음..진가소전하고 완전히 구조와 분위기가 틀린 글인듯 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고 재밌게 보이는게 있이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제게는 맞지 않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악선
    작성일
    07.08.05 22:41
    No. 3

    전 진가소전의 글 구조와 분위기를 말한게 아닙니다.
    문장 하나하나를 말한겁니다.
    부드럽더군요. 이런 글은 진가소전이나 곤룡유기, 장강같은 느낌이라
    쓴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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