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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킹턴은 잘 모르겠고 그 암살자 여자는 진짜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더군요. 중간에 다시한번 앞으로 대충 읽어봤는데 어디로 갔는지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자세히 찾아볼려다 귀찮아서 넘어갔는데 역시 그냥 사라졌나보네요. 아마 작가 자신이 먼치킨이기때문이지 싶네요. 뭐든지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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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어요
하지만 바이바할도 자기가 하는 행동에서 독자가 이해할수 있는
의미 있는 행동을 했으면해요
빌린 돈 값어치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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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소설 없으니깐 그저 ㄳㄳ하고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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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으로 제국군을 격파했던 내용 있었죠(300이던가?) 그 이후 그 여자와 한번 자고 그냥 헤어졌습니다.

왜 헤어졌냐는 부하들의 질문에 위험한 여자라고만 대답했죠. 그게 끝입니다. 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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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연재분이랑 출판본 내용이 많이 다른 걸로 압니다.
아마 그 이야기 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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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이랑 출판본이랑 내용이 조금 다르게 나올꺼라는건 예상은
했지만 제가 보기엔 내용은 별로 변한게 없어보이더라구요.
저는 전개상 내용을 좀 생략해버린 문제 때문에 그냥 봐도 이해가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오타도 많이 보이고요.
이 오타 때문에 전체적으로 왠지 편집자가 대충 읽고 편집해버린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마음에 글을 남기는거죠 머...

그러고보니 글을 쓰는 형식이 먼치킨 대한국인 같네요

그래도 머 전체적으로 봐선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구요. 하지만 오타같은건 좀 잘 고쳐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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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도 없이 발길 닿는대로 개념없이 산다는 점이 보기에 참 그렇더군요. 흥미있게 읽기에는 별 무리가 없지만, 뭘 주장하는지 모르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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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라혼을 보고 강무님에게 빠져들었지만 바이발할은 도저히 보지 못하겠더군요..세번 시도 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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