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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26 17:24
    No. 1

    저는 사실 1,2권에서 흑룡이 과할 정도로 천상칠화에 집착하는 데다가 창룡문 7사형제와 천상칠화가 서로 딱 알맞게 짝을 이루어서 러브 러브에 빠지는 일은 너무 비현실적일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3권에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백매화의 일이나 마룡의 일 등이 제 불안을 거둬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레오폴트
    작성일
    07.07.27 00:54
    No. 2

    개인적으로는 꼽힐 만큼 취향에 맞는 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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