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사실 1,2권에서 흑룡이 과할 정도로 천상칠화에 집착하는 데다가 창룡문 7사형제와 천상칠화가 서로 딱 알맞게 짝을 이루어서 러브 러브에 빠지는 일은 너무 비현실적일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3권에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백매화의 일이나 마룡의 일 등이 제 불안을 거둬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개인적으로는 꼽힐 만큼 취향에 맞는 책
찬성: 0 | 반대: 0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