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강호에서 호가 범 호 였던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이름이 권강호 엿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절대강호 아닐까요?
아하! 주인공이름이 권강호였죠?! 깜박했네요(?) 그럴것같아요 음음.
중간에 좀 늘이기 위한 무리가 보이는 건 사실이기는 하지만 수작으로 꼽을만한 무협소설이라고 봅니다. 마무리가 깔끔해서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봤죠. 전 늘이기는 보이지 않았지만 주인공이 적호로서 일하는 명분이랑 사악련 군사와의 머리싸움이 조금 아쉬웠네요. 이 두가지 외에는 걸리는 것 없이 아주 즐겁게 봤어요. ^^
삼공녀 이름은 주인화가 아니라 주화인입니다. 감상의 전체적 내용과 상관없는 사소한거긴 하지만요.
아 글쿤요... 알고보니 절대무적 히로인 이름도 틀리게 쓴 듯합니다.. ㅜㅜ
재미있게 읽었죠
절대군림만 약간 달랐죠. 불륜엔딩(...?!)
6권인가 7권에서 한번 죽다 살아났을때 자연스럽게 북해로 갈수있었는데 말도 않되는 변명으로 돌아와서 스토리가 죽죽 늘어나는게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죽 하락세더군요. 그 전까지는 빠릿빠릿하게 스토리를 구성했다면 그 다음은 그냥저냥 쓰다보니 어쩔수없이 무공은 팍팍 늘고... 그리고 이런식으로 한번 써버릇하니까 다음 작품까지 영향을 미치더군요. 딱 처음 죽을뻔 했을때까지만 좋았습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