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출판사에서 선물로 2권까지 보내줬었는대 3권은 아직 출판 안됬었을 때라서 없었고, 2권까지 읽고는 스티븐 킹의 저력을 느끼고 그야말로 감탄했었지만 어느새 잊어버렸던 비운의 책이네요. 3권이랑 드라마나 얼른 봐야겠습니다. 캐릭터의 심리에서 깊이를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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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보면 뭔가 좀 어설퍼 보임. 보다 말았음.
스테판 킹-->스티븐 킹 저도 드라마 한번 보고 싶군요.
제가 처음 산 몇개의 킹 아저씨 책들이 모두 저자를 스테판으로 표기 하는 바람에 저는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스테판이라고 많이 표기하는군요 하하..
스테파니 킹! 그렇습니다, 킹 옹은 사실 아가씨였던 것입니다. 스테파니 킹!
이건 대작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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