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커피를 찾게 된다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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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커피의 비밀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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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계피'는 아니겠지요? -_-;
동물성 단백질에 그 힌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일단 바퀴벌레는 아니니까.. ^^;; 모기(?)
홍콩영화의 모 감독같은 겉멋의 과잉에 질려서 제가 멀리하는 중인 작가분이군요. 제 감상은 쿨하다기보단 쿨하다고 사족을 엄청 붙여 보는 사람이 간지러워지는 느낌이랄까요... 칭찬 일색이라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돌 한번 혀로 핥아 보기는 했습니다.
캔커피님 보구싶어유 ㅠㅠ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분이시죠.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스키마는 보질 못했지만 RS를 보건대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RS는 현실적인 이론과 소설적인 허구를 적절히 버무려놓아 읽는데 재미가 있었습니다.
책의 뒷 설명을 보고 재밌을것 같아 빌렸는데 분위기가 가볍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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