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재밌기는 한데 공통적인 특징이 중간에 드래곤이 주인공을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밸런스가 아스트랄하게 변한다는것...
이번 레이가센도 4권에서 뜬금없이 드래곤이 나와서 주인공한테 기연을 몰아줘버리니 이건 뭐...역경을 극복하고 생사의 고비에서 깨달음을 얻어 소드마스터에 들어서는가 싶었더니 갑자기 등장한 드래곤이 소드마스터로 만들어줘, 최강의 무구도 선물해줘..드래곤이란 빽을 가진 주인공은 이제 무적이죠 뭐.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는 긴장감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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