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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07.07.03 09:48
    No. 1

    이제부터 안보시면 되겠습니다.

    비꼬는건 아니고 이제 질리시면 초우님 작품은 안 보시는게 좋을듯

    뭔가 다른 스타일의 책을 찾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꼴통공자
    작성일
    07.07.03 11:47
    No. 2

    저도 절망 님의 답글에 동의합니다 .. 아니다 싶으시면 과감하게 접으시고 딴거 읽는게 맘편합니다 ..

    제게인적으로는 권왕무적 정말 잘만든 작품입니다 .. 요근래에 본책중
    젤 잼나니까요 말그대로 한여름을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무협이라
    생각하거든여 .. 무협을 읽는 독자분들께서는 너무 완벽한 것만 찾으시려는거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하늘땅바람
    작성일
    07.07.03 12:27
    No. 3

    그래도 최근들어 권왕무적은 왠지 제가 예상한데로 스토리라인이 흘러가서 진부해진건 맞는거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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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7.07.03 14:17
    No. 4

    우짯던 출간이 기다려지는 권왕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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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7.07.03 14:51
    No. 5

    솔직히 10권이상내는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07.07.03 15:21
    No. 6

    10권 이상 내도 괜찮은건 괜찮습니다만.

    후까시 잡는데에만 열중하는 권왕무적, 우각작가 작품은 10권 쯤되면

    패턴화가 되서 지겼죠.

    동천은 30권 썻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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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03 15:32
    No. 7

    동천은 읽지는 않았지만... 팬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30권 정도 나온 지금이 한 중간 온거라던데... 맞나요? 어쨌든 동천 인기가 대단한가 보네요. 벌써 30권이나 나오다니...(인기 없으면 30권은 커녕 10권 근처에도 못 가는 현실을 고려해보면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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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07.07.03 15:37
    No. 8

    중간 온게 아니라

    큰 3부중 큰 1부의 거의 마지막 쯤이라고 들었습니다.

    큰 2부, 큰 3부는 출판사에선 출판해보겠다는데

    작가님이 그냥 인터넷으로만 간간이 연재하시겠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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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7.07.03 16:12
    No. 9

    동천은 나름 패턴화가 없는 편이라,
    길게 길게 가고 있어도, 그리 문제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답니다.

    사건의 집약이 중심이 아니라
    긴 이야기를 세세하게 천천히 나가고 있을 뿐이니까요

    그 어린 주인공이 --ㅋ
    이제 30여권이나 진행되어 오면서 청소년 후반 정도로 까지
    믿을 수 없도록 --; 실시간으로 성장했답니다.

    또다른 장편인 비뢰도 나 묵향과도 근본적으로 차이가 나는 작품이죠.
    동천의 경우는...

    각설하고, 권왕무적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렵니다.
    끝까지 읽기는 할겁니다.
    재미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럼 된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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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7.03 16:23
    No. 10

    30권이라...끌리네 -ㅅ-; 동천이라...
    주인공이 실시간으로 자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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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철구형2
    작성일
    07.07.03 16:53
    No. 11

    으음... 생각해보니 정말 실시간으로 자라는군요... 성장이 더딘예는 만화책엔 많은데 만화 짱은 제가 초딩때 고딩이었는데 지금도 고딩이랬죠...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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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7.07.03 18:40
    No. 12

    초우님과 우각님은 분명 글을 재미있게 쓰지만 너무나 패턴적이라 이젠 나에겐 맞지 않는다면 생각이 들더군요.
    권왕무적도 9권이후로 안봤고 우각님글도 천일혈을 한 3권까지 보다가 그 이후로 안봅니다.

    글을 참 잘쓰지만 너무 식상한 작가분들이 있는데
    초우님 우각님 그리고 황규영님을 개인적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일정이상의 재미는 주지만..
    이제 지나치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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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7.07.03 19:10
    No. 13

    옛날엔 재밌었는데 요즘에 다시 읽으니.. 아운.. 맘에 안 들면 패고 패고.. 개인적으로 무협 주인공중에 제일 말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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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안개말
    작성일
    07.07.03 19:46
    No. 14

    와! 연비돈님 저하고 시각이 정말 똑같네요.
    저도 가장 실망한 작가로 3명 드는데 그게 똑 같군요.
    황규영표는 잠룡전기보다 접었고,
    우각표는 일대검호보다 접었고,
    초우표는 보기 싫은 마음과 킬링 타임의 결합으로 궝왕무적까지는 아직은 보고 있네요.

    능력있는 분들이 과거 공장무협보다 더 암담한 상황으로의 회귀를 조장하는 것이나 아닌지 걱정입니다.

    요즘은 5권 정도에서 쌈빡하게 마무리지어주는
    공장무협이 그립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여소해
    작성일
    07.07.03 20:08
    No. 15

    저도 권왕무적 재미있게 읽었는데 11권인가??12권인가.. 그뒤로 안봅니다... 뒷이야기는 별로 볼 필요성을 못느껴서요..정해진 수순인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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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myred
    작성일
    07.07.03 20:45
    No. 16

    저도 -_-; 권왕무적 10권이후로 포스가 많이 떨어진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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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느그미칫나
    작성일
    07.07.03 22:13
    No. 17

    음...권왕무적 잼있어요. 매일같이 이북가서 볼정도로 팬이지요.
    하지만 아쉬운건 주인공외의 인물들의 말투가 죄다 똑같네요.
    영어회화 배울때 일정한 틀에서 단어만 바꾸잖아요?
    왠지 그런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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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조흑운
    작성일
    07.07.03 22:22
    No. 18

    흠. 전 별로 재미없게 봤는데 이런 댓글을 달면 안되는건가요? 감상란에는 무조건 칭찬만 해야되나요? 주인공이 너무 폼만 잡고 항상 멋지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보기엔 더 어색하고 때론 유치하기까지 합니다. 그다지 필력있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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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7.07.03 22:31
    No. 19

    코드명000/
    비평과 단점지적이 안티팬소리 들을정도인가요?
    빠돌적으로 자신에게는 최고의 소설이니 맘에 안들면 보질마라
    이런소리는 철지난 분들이나 하는소립니다.
    한마디 더
    함부로 이소설보다 잘만든소설은 없다라고 말하지마시길..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죠
    권왕무적이 필력있다라고 말하긴 14권까지 나온지금 무리라고 봅니다.
    초심을 끝까지 유지햇으면 모를까...
    현재 14권까지 나온내용을 봐선 지극히 매너리즘에 빠진 소설로
    변질된지 오랩니다.

    현실적인 이유(?)와 많은 타협을 하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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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냉혈동물
    작성일
    07.07.03 23:22
    No. 20

    호.. 재미있다/재미없다 말들이 많으시네요. ^^;
    전 10권이후로는 별로인듯.. 솔직히 10권이전부터 서서히 별로라고 생각했었죠; 저도 글쓰신분 생각과 같네요. 패턴화..이게 싫은거죠. 먼가 참신한걸 독자들은 원하는데 비슷한패턴으로 진행되고 다음에 일어날 사건이 뻔하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지.. 아님 그작품은 마무리를 하는것이 ;ㅁ; 그리고 코드님은 리플다실때 생각을 조금더 하시고 다시는게.. 같은말이라도 논쟁이 될만한 말투가 있고 안될만한 말투가 있죠.. 님은 논쟁을 일으킬만한 말투로 리플을 다셨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7.07.03 23:27
    No. 21

    권왕무적 10권 이후로는 똑같은 패턴 때문에 지루해 지다가
    무림맹에서 아운과 선은들간의 결전 이후 본격적인 맹주부와 중원의
    대결이 이루어지는 시점부터는 다시 활기차고 재미있던데.
    요즘 e-book에서 참 재미있게 읽고 있다죠.

    개인적으로 권왕무적을 호위무사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제발 호위무사 마지막권의 그 실망감을 느끼지 않도록 무난하게
    권왕무적을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7.07.04 00:10
    No. 22

    일본 애니에서 동일한 장면 반복삽입하듯 권왕도 반복구간이 너무 많죠
    아운의 무공설명(삼절파천황이 어째서 어떻고하며 나오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안봅니다) , 아운과 흑칠랑,흑칠랑과 야한의 반복되는 대립
    (엄청 자주나오는데 그게 그거죠), 북궁연과 소설 옥룡의 감정표현(소설
    의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졌다 뭐 이런장면) 악당(?)들의 말(노리개로
    만들겠다,치마폭 밑에 두겠다), 아운과 머리좀 쓴다는 악당 또는 명분을
    중요시 하는 악당들과의 만남(설마 설마 하다 당하는 장면)
    더있지만 가장 많이 반복되는 장면들이 위에 장면들이군요...
    호위무사9권까지 그리고 권왕무적 초반부를 정말 재밌게 봤기에
    너무너무 아쉬움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7.07.04 08:35
    No. 23

    코드명000/

    제 리플을 잘읽어보시면 아실거라 믿습니다만...
    현실과 타협한듯하다고 한건 초우님에게 한말입니다.

    이유없이 혹은 말도 안돼는 이유로 마구
    비난 비방하면 안티팬이 맞습니다.
    하지만 단점을 지적하고 수정해주길 바라면서
    좀더 발전돼길 기원하는 독자들은 결코 안티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줄곳 지적돼던게 수정이 전혀 안돼는 터라
    여러 독자분들이 리플로 많이들 지적하시고 계신데

    코드명000님께서 리플다신건 그분들을 몰아서 안티로 단정(?)
    하신것처럼 보였기에 한말입니다.


    요즘 양판소 (혹은 양무소)와 권왕무적 중후반권들과의
    차이점을 가르쳐주시겠습니까?
    나름 처음엔 권왕무적을 사서 모았다가 포기한지 오래인 제게는
    동일내용 케릭만 바꿔서 반복하는점과 먼치킨 주인공이
    악을 벌한다라는 주제로 학살하는 내용이 중반넘어서면서 부터
    양판소들과 차이가 없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물론 초우님의 필력은 예전부터 좋으셨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발전이 없으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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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7.04 09:32
    No. 24

    에고~ 리플올리고 나서 쫌 후회했는데 결국엔 논쟁이 되어버렸군요, 이럴생각이 아니었는데 제가 좀 경솔하기도 했고 죄송합니다. 제글은 지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천무경
    작성일
    07.07.04 09:36
    No. 25

    권왕무적이 재미있는데..개인취향아닐까요?
    각자생각있는건데 머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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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7.07.04 17:24
    No. 26

    개인취향이겠지요.. 권왕무적을 보면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팬분들 보면 나름의 매력이 많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하긴 저도 처음에는 열광하고 본 독자이니까요.. ㅎ
    초우님.. 중국까지 진출하시고.. 대단한 작가님이라 생각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絶對無敵
    작성일
    07.07.04 19:48
    No. 27

    난 초우 작품이 왜 안 끌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7.07.05 01:02
    No. 28

    호불호는 개인취향이죠
    강요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지마~! 이런식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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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7.07.05 13:32
    No. 29

    글세요... 저도 10권이후부터는 조금 맛이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주~~ 좋다에서 좀 떨어지긴 했죠
    저에게는 무협들에서 나오는 대의가 조금 지겨워지던 차였기에 아운의 행보가 딱 좋았죠
    미워도 용서하고 싫어도 참아내고... 조금 질렸죠
    아운의 허찌르기... 깜짝 깜짝 놀라며 속시원했는데... 요즘은 좀 답답해졌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초우님께서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추진하시다보니 아운에게 쏟는 정성이 떨어져서 그렇게 됬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운은 통쾌한 맛에 보는 주인공인데... 그점을 다시 기억하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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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05 13:41
    No. 30

    권왕무적... 한여름에 한바탕 소나기는 내 마음속을 확 풀어주지만,, 계속된 빗줄기는 짜증을 몰고오죠. 틀에박힌 통쾌가 계속되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계속된 주인공의 잘난척과 사람박살내는 거에 반한 똘마니들.. 똘마니들 데리고 다니면서 또다른 놈 박살내고, 그 박살낸거에 반한 다른 똘마니들 추가하고.. 계속된 반복에.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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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검
    작성일
    07.07.06 18:41
    No. 31

    그냥 스트레스받을때 맘편하게 읽기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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