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남자의 눈은 왜 저리 공허할까?
( 한번에 삘받았어 형 )
2. 저놈은 왜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야?
( 니가 언제까지 도도하나 보자 형 )
3. 남자는 자고로 능력이지.
( 내 가문을 위해서 희생하겠다 형 )
4. 넌 내 사위로 찜했다.
( 내 딸래미 니 줄게 형 )
많은 소설에서 나오는 패턴입니다.
권왕무적은 1번 빼고 2,3,4번의 경우, 많은 소설이 꼭 이 순간이 되니까
생각이 안나네요-_-
5번 경우는 모든 여성들 -> 주인공
6번 경우는 모든 남성들 -> 히로인// 주인공이 그러다가 마음을 얻음.
7번 경우는 보통 어떤 사소한 일로 원수처럼 싫어하다가
또 다른 사건 혹은 미운 정으로 서로를 원함.
+ 다른 여성, 남성 캐릭터들한테 심한 견제를 받기도함
8번 경우는 그냥 서로 조아. 녹림투왕
9번 경우는 어르신들 약속 -> 둘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으나 보통의 경우는 아님. 이경우는 조연들이 다른 케릭터들에게
해당되는 경우. 정략결혼.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