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콘셉트 유지 하는 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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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흡입력이 없어서 보기가 힘들더군요.10권정도 나왔는데 1권도 보기 힘들더라구요
비평란으로 가야할것 같은데요. 저도 12권 까지 보았습니다. 물론 여자들이 너무나 많이 그것도 이쁜여자만 나오는 것은 게시글에 공감이 갑니다.
이 작가 작품은 30분이면 보죠 ㅋ 뭐 마계대공연대기 보고 이 작가 작품은 다신 손 안대기로 맘먹긴했지만......
중도포기 컨셉으론 안되요. 윗분 말씀처럼 손안대기 컨셉으로 가야함. 그래야 종이낭비를 줄이죠.
프라우슈폰진 카론 화산지애인가 까지 재밋게읽었는데 나이가 드니 영 안읽힘..
내가 책 빨리 읽는 편은 아닌데, 이 작가 글은 길어야 30분이면 보고도 남음. 정말 같은 패턴의 무한반복에 진짜 갈수록 허접해짐. 마계대공연대기 때도 참 대충쓴다 하면서도 왠지 중독성이 있어서 결국 다 보긴 했는데, 마스터K 이건 정말 참 종이낭비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글. 덕분에 이분 글은 이제 완전 포기하게 돼서 다행.
근데 이거 첫권 보고 마지막권 봐도 연결되고 다이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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