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30 만련자
    작성일
    07.06.18 15:17
    No. 1

    저도 개인적으로 인물들이 평면화되어 간다고 느꼈습니다.
    앙신의 강림에서처럼 살아있는 그리고 자신의 입장에 충실한 인물들이 그립습니다.
    대규모 전투신을 보여준 앙신의강림.... 또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해리海鯉
    작성일
    07.06.18 15:23
    No. 2

    앙신의 강림.
    굉장히 흡입력 있는 소설이었죠.
    천마선도 나름대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규토에는
    손이 안가네요. 책이 작아져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6.18 17:43
    No. 3

    규토대제가 재미없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앙신의 강림 >>> 천마선 >>> 규토대제 로 진행됨에 따라서 매니아적 소설에서 대중적인 소설로 변해가는 경향이 있기는 하더군요.(요즘 독자들의 상당수는 복잡한거 싫어합니다. 재판&증판되는 소설들을 보면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밀
    작성일
    07.06.18 18:57
    No. 4

    괴도x님 말씀에 공감..
    이유는 왠만한 책방에서는 규토대제가 있으나 앙신이나 천마선 있는 책방은 별로 없습니다. 앙신/천마선 빌릴려고 책방 몇 군데를 찾아 헤메서 겨우 봤습니다. 그나마 앙신은 중고책으로 구입하여 나중에 생긴 곳이 있긴 하지만... 천마선은 더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7.06.18 19:06
    No. 5

    규토에서 처음 몇부분의 암시부분이 뒤의 결과를 예측못하게 오히려 방해를 했음.
    천마선에서의 중간중간 규토에 대한 말에 맞추려고 설정상의 억지를 너무 많이 했음.
    럭쇼가 갑자기 너무 강해져서 그뒤 재미가 오히려 반감됨.(마르티스는 왜 나오는지 ... 조연쯤 되는 캐릭인데 실제 역에서는 행인 1정도 됨
    마지막 규토가 너무 뻥튀기되어서 9권이 2,3권 압축을 하게 만듬.
    그냥 재미있게 읽어볼 수준이지만 앙강, 천마에는 많이 못미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