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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SKT, 권왕무적, 쥬논님3부작은 저도 재밌게 봤죠.
SKT는 명작이라 하겠고, 권왕무적과 쥬논님작품도
대중성과 작품성을 둘 다 잡은 작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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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성진, 수담옥, 한수오, 좌백, 용대운, 이재일, 백야, 진부동, 설봉 등의 작가님들 소설은 죄다 기억에 남네요.. 정말 저를 무협에 미치게 한 작가님들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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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묵향이 없네요..
선호도야 어쨌든 적어도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두권 이상은 거의 읽어봤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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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 말곤 별로 재미없는 것들만 본듯하군요..
비뢰도...이건...진짜 안권하고 싶고
잠룡전설 황규영님 작품이건,,,내용은 뭐 그럭저럭이지만
출간이 빠르다는것 난 이게 맘에 들어요 난 차라리 군림천하 용대운님 작품보다는 황규영님 작품이 더 맘에들어요 ㅋㅋ
황제의검은 2부 환타지 넘어가서 별루고
신승도 10권부턴가 환타지 넘어가서 별루고
도편수는 너무 빨리 마무리지을려고 하는 그런게 보여서 별루고
일인전승은 무슨 내용 이상하게 끌고 가든데 섬에서 원숭이같은게 공격하질 않는 좀 이상함,,3권보고 접었다는..
나머지 환타지들은 안보는거라서 뭐라말할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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