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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먼치킨 꽃소년 염장 취향물.. 뭔가 뇌리를 강타하는 새로운 맛, 고유의 특색보다는 기존 코드들을 잘 배합하셨다..고 할수 있겠네요. 이야기 전개와 등장인물들이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문장력이나 흐름의 연결은 아주 좋습니다. ^^ 나오는 소년, 소녀가 모두 '꽃'같은건 작가님의 연세를 짐작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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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연꽃님// 너무 지당하신 말씀이시옵니다^^ 하지만 저는 도통 연세를 짐작하지 못하겠다는....
작가님 학생이신거 같은데... 어디선가 시험기간이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ㄷㄷ
잔디소년님//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음....그래서 '꽃'시리즈가 등장하는건가요? 저는 좋지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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