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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만물맨
    작성일
    07.06.16 20:31
    No. 1

    무협이면 무협에서 끝이 나야 하는 데, 요새 무협과 판타지 & 현대가 왔다 갔다 하는 현상 때문에 재미있게 읽던 책을 던져버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책들을 몇 질 읽은 후에는 다른 수작의 무협이나 판타지들을 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무덤덤해진다고 하는 가요.....
    이런식의 흐름이 느껴지면 뒤 권은 보질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6.16 22:41
    No. 2

    만물맨님// 그러게요. 저도 그게 참 아쉽습니다.
    장르간 경계를 허무는 것은 좋은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무협, 정통의 판타지를 원하는 독자들도 많죠...
    특히 찰나의 유혼같은 경우 너무나 확장이 심해서 좀 위화감도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7.06.17 00:53
    No. 3

    찰혼은 저도 처음 봤을 때, 매우 관심을 가졌던 녀석이지요. 다시 한 번 상식의 장을 깨주었던 고마운 글이랄까. 하지만 이후로 4권이 너무 늦게 나와서인지, 재미가 확 줄었습니다. 뭐, 어쨋거나 1, 2권만으로도 제겐 큰 수확이죠.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구나~ 싶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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