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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6.03 21:15
    No. 1

    저희 동네는 잘 안나가서 4권까지만 받고 그다음부터는 안가져오던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6.03 21:15
    No. 2

    잠룡전설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모든 분야 만능의 주인공
    십만마도의 주인공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6.03 21:29
    No. 3

    재미는 최고였지만 그에 비해 조금 실망도 한편이었습니다.
    무무진경의 후반부처럼 비슷한 흐름에 말이죠
    굳이 암제를 죽일필요는 없었을텐데 좀 그렇더군요
    평생 무림을 위해 몸바친 사람들이 똑같이 비참한 최후라니 진명은 그렇다치고 암제는 정말 불쌍하다는
    오해를 풀지못하면 암제처럼 되거나 최소한 무림공적이 되어 진명처럼 숨어 살아야겠죠, 천이 굳이 음모를 꾸미지 않아도 알아서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바보무림인들의 한심한 행태 아무리 천의 음모가 은밀하다고 해도 수백년이 넘도록 진정한 무림을 위한 의협을 가진 인물들만 계속 비참하게 죽어서 까지 악명으로 남으니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만련자
    작성일
    07.06.03 22:03
    No. 4

    아마도 그것을 바로 잡고 천의 존재를 알리는게 이천의 역활이 아닐까요?
    어둠에 숨어서 살아온 마정회의 명예나 진명. 삼마. 삼화. 일존 , 암제 등의 명예를 살려줄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나도 앞으로 안티 이훈영작가님이 될테닷~~~
    꼭 삐뚤어질테야~~~~~~
    안티의 맛을 보여줄꺼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6.03 22:15
    No. 5

    십만마도의 전설...
    북쪽에 웅크린 천이 바로 십만마도다~ 라는 식으로 꼬셔서 정파와 천 양패구상시키고 이천이 세상을 지배하는 겁니...[퍼퍼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6.03 22:20
    No. 6

    오~ 그렇게 멋진 방법이...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iery
    작성일
    07.06.03 22:42
    No. 7

    이번에도 전작들처럼 된다면 안타깝지만 이훈영님 소설엔 더 이상 손이 가지 않을 듯 하네용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놈팽
    작성일
    07.06.04 00:21
    No. 8

    후반으로 오면서 다시 무무진경처럼 쪼금씩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늦어도 기다릴테니 역전 홈런 한방 날려주삼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7.06.04 01:24
    No. 9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음.
    다만 이번에는 불쌍한 주연들의 모습을 보지 않았다면 하는 바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7.06.04 04:30
    No. 10

    이천이 진명처럼 되면. ㅡㅡ;; 위에 안티라고 하신분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ak*****
    작성일
    07.06.04 12:10
    No. 11

    아 저는 암제 죽는거 보고 너무 안타까웠던....
    저도 더이상 꼬이고 꼬인다면 더이상 못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7.06.04 23:00
    No. 12

    암제가 죽는 장면...그닥 와닫지 않는 시츄에이션이랄까..
    어떤면에서 보면 생뚱맞게 느껴질 정도의 유치한 흐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순간...급실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천
    작성일
    07.06.05 21:11
    No. 13

    제생각은 좀 다른데요.
    진명과 암제 그리고 앞으로 이천이 행하는 일이
    세상천지에 옳은 일이다! 하고 다 알려진상태라면
    과연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
    적어도 지금 한명 한명씩 무선 진명에 의해
    그 사실을 알아가고 있고
    조금 답답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만
    진짜 의나 협은 내가 영웅이다 하고 알리기위해 하는게아니잖습니까^^
    하지만 암제의 일은 저로써도 솔직히 많이 아쉽긴하더군요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더 많은 활약을 볼 수 없다는게요 ㅎㅎ

    7권 빠른시일내에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6.06 02:01
    No. 14

    안 알려지는 것 정도는 괜찮습니다만은... 욕 먹고 억울하게 죽어가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불행한 결말은...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6.06 06:17
    No. 15

    저도 꼭 알려지지않는것에 불만인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생을 무림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이 전부 비참하게 죽고 죽어서까지 악명이 남는것은 너무한일이죠,게다가 그런일이 수백년이 넘게 지속되어 왔으니 도대채가 강호무림인들은 뭐하는것인지 한심하다는것이죠, 게다가 어색까지하가한 암제의 죽음 꼭 죽어야 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암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자신을 필사적으로 죽이려는 수많은 절정이 넘어가는 고수들을 아무도 죽지않게 하는것은 죽이는것보다 몇배는 어려운법이건만 암제는 끝까지 방어만을 하며 아무도 죽이지않고 버텼죠, 맘만 먹었다면 무림맹의 고수들은 대부분은 다죽이고 유유히 빠져나갈수도 있었을것을 죽어라 방어만 하다가 아무도 죽게 하지않고 혼자 희생했으니 쯔, 쯧...
    사실 요즘엔 무림맹과 이천이 피터지게 싸우는것도 재미잇을것이란(쿨럭!) 생각도 듭니다.
    정말 무림을 썩게만드는 개자식들인 제갈가주나 함오인지 함우인지 하는 놈은 잘만 끈질기게 살아남으니 복창터진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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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7.06.29 09:31
    No. 16

    이천의 사부가 3번의 신술인가 ? 를 부려서 첫번째 알아낸게
    귀인을만나 가르침을 얻는다였죠. 그 대상이 암제인데 뭐 배운것도없고
    두번째 인연은 맞는것도 같기도 아닌것도 같기도하고 ;;
    앞으로 여인으로 인해 목숨도 한번 구한다고했으니 ...구하겠죠 ;;
    세번째 인연도 이루어졌고. 두번째 세번째는 어떻게 맞아떨어졌는데
    첫번째 인연인 암제가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릴줄은 몰랐습니다.
    뭔가 처음 구상했던 스토리를 벗어난 느낌이 들더군요.
    (이천으로 말미암아 ... 암제가 진명을 못만나서 그렇게 떠돌다
    불쌍하게 죽는걸로 끝낸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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