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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05.23 09:11
    No. 1

    음? 한번 믿고 가봅니다. 워낙 많이 데여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7.05.23 09:47
    No. 2

    저도 믿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천강인월
    작성일
    07.05.23 09:48
    No. 3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산악기병
    작성일
    07.05.23 09:59
    No. 4

    헙...믿는다는 말이 이리도 무섭게 느껴질 줄은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람마을
    작성일
    07.05.23 10:27
    No. 5

    믿음에 대한 보답을 받았습니다. ^^
    일해야 되는데 한시간 날렸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탈퇴계정]
    작성일
    07.05.23 10:34
    No. 6

    저도 괜찮던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사제혼
    작성일
    07.05.23 10:37
    No. 7

    선작하고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지강
    작성일
    07.05.23 12:59
    No. 8

    진짜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5.23 14:10
    No. 9

    저도 믿고 갑니다~ 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5.23 14:13
    No. 10

    조아라 란걸 못보고 계속 문피아에서 찾았습니다;;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7.05.23 14:45
    No. 11

    ㅎㅎ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아 배불러 끄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돌고개
    작성일
    07.05.23 18:17
    No. 12

    하하, 간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웃었습니다. ^^ 보고나니 옥면사협이 떠오르더군요. 굉장한 먼치킨이었지만 웃음과 정이 느껴지던 글이었는데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07.05.23 18:49
    No. 13

    오오 보러 가야되겠군요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05.23 23:18
    No. 14

    영화 시간 놓칠뻔... 즐겁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7.05.24 02:47
    No. 15

    작가의 소개글로는 별로 흥미를 못느꼈는데..
    추천때문에 보고 많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이런류의 많은 글들이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과 더불어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부디 잘 풀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사감
    작성일
    07.05.24 22:41
    No. 16

    .....아놔, 뭔가 익숙한 이름이라길래 확인해봤더니 화제의 남궁세가의 소공'녀' 저자분과 이름이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강철새잎
    작성일
    07.05.25 00:21
    No. 17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B사감님//
    '남궁세가 소공자'지요.
    그런 식으로 제목을 가지고 비꼬는 뉘앙스... 보기 좋은 댓글은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환극
    작성일
    07.05.25 04:16
    No. 18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샘스페이드
    작성일
    07.05.25 14:06
    No. 19

    남국세가에서 가려던 발걸음이 멈칫...

    역시 선입견은 무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오우거13
    작성일
    07.05.25 18:58
    No. 20

    저 역시 남군세가란 말에 발걸음이 무거워지는군요. ㅡㅡ;;;;; 뭐 선작한 후에 알아버렸으니.. (쩝) 제가 밟은 게 똥물인지 아닌지 확인해봐야겠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7.05.26 04:50
    No. 21

    읽었을때 같은 작가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었는데..맞군요..ㅡ.ㅡ;
    그래도 남궁세가 소공자하고는 전혀 다른 글입니다.
    주인공은 절대자로서 워낙 치열한 삶을 산 관계로 인간성을 거의 상실한 상태에서 과거의 약속때문에 딸을 평범하게 키우기 대작전에 돌입합니다.
    그 간간히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흐뭇함도 주고, 또 웃음도 줍니다.
    지금까지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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