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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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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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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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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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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금서.

꿈많은 소년소녀에게 세상의 부조리함과 돈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금단의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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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에 이은 또다른 금서가 될것인가~
자라나는 새싹들~ 우리의 미래! 청소년분들은 제발 자제효~
이미 금서에 중독되어버린 제가 총대를 메고 읽겠으니~;;

암튼~정말 재미있죠.

그러나 전 신마대전 2부를 더 원한다는거!!
2009년에 쓰신다고 하셧던가....라딘이 보고프구나~~~아니 알자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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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혼자 다~ 해먹는것!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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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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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가 아니라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아 정말 신마대전을 읽고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청소년기에 이런 책을 읽고 세상을 알고 꿈과 희망(?)을 키웠어야 했는데...'
그리고 이번에 칠대천마를 보면서 생각합니다.
'아, 나중에 자식낳으면 꼭 보여줘야 할 책이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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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금서보다는 필독서겠죠.

자라나는 새싹들이
"선과 악의 중간에서 이익을 취하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빨리 제 손에 들어오길 학수 고대합니다.
오늘은 실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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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필독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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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에게 사기치는 자식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ㅡㅡ;
고로 '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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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에욧...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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